일단 저도 20대부터 탈모로 고민 많이 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본인이 더 많이 절망하고 스트레스 무지 받을겁니다...
모발이식이 더욱 이뻐지려는 일반성형쪽보단 정형쪽에 가깝고
물론 미용상 하기도 하지만 대다수 탈모인은 심리적인 부분에 더 중점을 두는 수술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모발이식한다고해도 100% 생착율은 힘듭니다.
하지만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적어도 80~90% 이상은 생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초기탈모냐,중후기탈모냐에 따라 수술시기도 틀려집니다.
초기탈모이시면 계속 탈모가 진행중이니까 수술하면 이식한 머리카락은 생존해도
기존의 머리카락 빠지는 건 어쩔수 없기에 수술전이나 후나 밀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듯 싶네요.
수술보단 약물복용쪽(꾸준히 복용시에 정수리쪽에 어느정도 예방효과 있네요.)으로 하시고
중,후기라면 어느정도 빠질머리는 빠졌다고 보고 수술하시면 특히 정수리보단 엠자에 더 효과 있을꺼예요.
약물복용도 병행하시는게 않하는것 보단 났겠지요.
수술한다해도 예전의 풍성한 스타일로는 현실적으로 힘드니
수술에 대한 환상보단 어느정도의 만족감만 느끼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수술 후에 심적으로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비용은 병원마다 편차가 심합니다.
직접 발품파는수밖에 없네요.
현재 남친의 경제적인 상황도 고려하고 수술경험자도 뵙고
여러곳 상담받아 보시고 조금이나마 믿음이 가는 병원을 선택하는게
그나마 정답 아닌 정답 아닐까요.
그리고 2세까지 걱정하시는 걸 보면 결혼까지 생각하시나봐요...
사랑한다면 그 사람 단점까지 포용하고 사랑하세요...
유전적인 요인도 있으니까 2세가 100% 탈모가 안될꺼라곤 장담못합니다.
허나 스트레스나 환경,충격에 의해서도 탈모로 고생하시는 젊은분들도 요즘 많이 있으니 후천적인 요인도 있다고 봐야겠지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친에게 힘과 믿음을 주세요.
남친이 탈모극복해 더욱 더 이쁜사랑 가꿔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탈모를 극복하고자하는 본인의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아무리 옆에서 뭐라 한들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최후의 방법까지 해도 효과가 없다면 그때가서 포기한들 누가 뭐라겠어요.
잘 설득해서라도 상담을 받도록 해보세요.
허접하고 틀린부분도 있겠지만 제가 아는 지식에서 답변드렸고요.
좀더 정확한 부분은 전문의와 상담하는게 최선일것 같네요... ^^*
다들 힘넵시다... 아자! 아자!
>궁금한게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남친이 매일 모자를 쓰고 다녀여...
>나이는 28인데 얼굴은 애띤 얼굴이지만 머리가 없어여.
>이마부터 해서...정수리까지 없는거 같아여...
>그부분에 예민해서 안보여 줄려고 하는데....
>모발이식을 하면 더이상 그머리가 빠지지 않나여?
>그리고 아이를 낳는다면 그 아이는 꼭 대머리가 되나여?
>이식을 하면 금액대는 어떻게 되는지여?
>정말 걱정이에여....
>소중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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