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는 안나감니다
사람들 많은자리 그런자리에는 알게모르게 활동하는 직업적 혹은 그런분들 있습니다
더이상 그런일로 머리쓰고 싶지도 않고요.......
그냥 이 이야기도 없던 걸로 하는게 낳겠네요..........7월말쯤 회사에서 단체로 가는 활동이 있는데
가서 같이 자고 먹고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냥 부착식가발이 젤 나을듯 싶네요........
내년에는 비싼가발로 다시 마춰서 좀더 잘해야 겠습니다......
일단 일을 제대로 할려면 필요하니까요.....젠장........
>7월정모에 나오셔서 뵙으면 하는데
>님은 기대만큼 만족도가 떨어진것 같은데
>정모에 나오셔서 님의 의견/참고할 얘기를 나눴으면 하네요.
>
>저도 심각하게 수술에 대해 생각하는 입장에서 님의 직접적인 의견/입장도 듣고 싶네요.
>우리나라는 남과 틀리다는거에 대해서 너무 보수적이라 느끼고 힘든 현실이라 생각하네요.
>정모라는게 어떤 큰 결과/해답을 바라기보단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런 저런 의견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교환하는 대화의 장이라 생각하면 될듯 싶은데...
>
>솔직히 어디가서 이런 고민/생각을 얘기 하겠어요!
>저도 미쳐가는중이지만 어쩌겠습니까 이식수술을 해야만 하는 심정을...
>큰도움은 나에게 않되더라도 동지를 만나 얘기를 나눴다는거에 만족한다면 그나마 수확 아닐까요...
>님 힘넵시다...
>
>여하튼 이 탈모는 차라리 죽을 병이라면 포기라도 하죠...
>사람 미치게 하는 지랄같은.... 조물주가 있다면 가서 싸대기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
>
>
>>요번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
>>여러군데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혹시라도 꼭 보시구 싶은 분에 한에서
>>
>>그냥 아무런 댓가 없이 보여만 드리겠습니다.
>>
>>절대 댓가 없다니까 이상하시다고 생각하실진 모르겠네요 어쨋던
>>
>>지하철 가는데까지는 제가 가서 직접 보여드릴수 있습니다
>>
>>아무런 절대 절대 절대 보상이나 그딴거 원해서 보여드리는거 아니고요 단지 저에게 용기는 잃지 말란말해주실분
>>
>>또 더이상 고통받는 사람들 더 힘들게 하는 것보다 내가 희생하면 다른 사람들 좀더 좋지 않겠냐는 의미에서 하는겁니다.
>>
>>그리고 정 보상해주시고 싶으면 지하철요금만 주세요.(왕복이면 대부분 2천원안쪽인가요? 시골놈이 서울와서 지리도 잘
>>
>>모르고 고생하네요.....)
>>
>>그이상은 죽어도 바라고 싶지도 않고요.
>>
>>다 보여드릴수도 없겠지만 할튼간 주변에 들를 시간이 있고 또 시간대 서로 맞으면 보여드리겠다는 겁니다.
>>
>>야간에는 빼고여.....야간에 무섭드라고요......서울은........
>>
>>주말쯤이나.......아니면 주중에는 제 일하다가 근처에 들를 시간있을때만 가능하니까.....주중에는 곤란할 수도 있겠네요......
>>
>>jbs0407@paran.com
>>
>>위에 주소로 보내주시고요......좀 바쁘면 못볼수도 있습니다......일 시작했으니까 열심히는 해야되니까요....
>>
>>사회나와서 제대로 된 첫직장인데 실수 없이 잘해야지요......할튼 시간약속 되시는 분들에 한하고
>>
>>인간적으로 또 예의갖춰서 정중히 부탁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는 제 정보 보여드리겠습니다.
>>
>>말로 절 위로만 해주시고 마음속으로 지지만 해주세요...이렇게라도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저를........
>>
>>그게 제가 필요한 겁니다.......제가 그동안 이문제로 너무나 용기를 잃어서 자신감 회복의 기회가 필요할것 같아서요.
>>
>>무슨일을 하던 자신감이 필요하니까요........
>>
>>저는 자존심필요 없습니다.......자신감이 필요하기때문에......자존심 버리고 이렇게 하겠다는 겁니다.
>>
>>굉장히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겠네요.....그냥 요즘은 웃고 살려고 합니다........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한명있는데요
>>
>>이지선양이라고 상대방의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그여인 보고 평소에 많은 생각을했었고요
>>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여자도 있는데 남자자식이 이깟걸로 이러고 있는게 참 못나 보여서 마지막으로
>>
>>삶의 불씨를 태워서 열심히 한번 살아나 봐야겠다고 결심해서 서울로 올라와서 일자리 구한 겁니다.
>>
>>제발 아르바는 저한테 접근하지 마세요.....병원 관계자도요......서로 봐서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
>>그냥 저랑 같은 고민을 하시는 수 많은 분들과 함께 이세상을 한번 살아보고 싶은 그런 마음입니다......
>>
>>아픔도 나누고.......서로 위로도 해가며......
>>
>>서울에서 밖에 나가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생각보다 탈모인들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다들 자신있게 살아가는데
>>
>>저만 그러지 못한것도 같고 해서............이젠 자신 있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최소한 자신에게 부끄럽진 말아야지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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