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ㅋㅋ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27살이고 올 가을정도에 이식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집안에 뭐.. 크게 대머리는 없고 아버지가 숫이 적으시고 이마가 넓고.. 뭐.. 모발도 엄청 가느시고요..
>저도 유전적인 대머린 없다고 하지만 아버지 닮아서 M자 입니다.. 근데 저 역시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굵었던 모발도 얇아지고.. 좀 양 미간이 밀리는 느낌이 나긴 하네요..
>모두들 느끼시는 거지만.. 참.. 힘들죠.. 저역시 자신감도 없어지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은 심정... 저도 동감합니다..
>여러 생각이 교차하긴 하지만.. 그래도.. 좀 위안이 되는게... 밖에 나가보면 머리숫 적으신 분들.. 이마 넓으신분들..
>나이는 꽤 어려보이는데도 정수리가 휑~~ 하신분들 참 많아요... 저역시 언제부턴가 그런쪽에 눈길이 많이 가긴 하고요..
>하지만 그런분들 보고 "저사람 머리봐, 저나이에 저게 모니.. " 하면서 눈쌀을 찌푸리진 않죠.. 욕 될건 없잖아요..
>단지 그냥 머리숫이 적구나.. 이마가 넓구나.. 하면서 스쳐지나가는거지.. 그걸갖고 그렇게 왈가왈부 하진 않습니다..
>대다모에 계신 분들.. 넘 자신감 잃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ㅋ
>길거리 지나가다 보면 이마 참~~ 넓지만 옆에 이~쁜 아가씨 팔장끼고 다니시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ㅋㅋ
>머리숫 적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수만가지 단점중에 한가지라고 생각 하죠... 단지 한가지 일뿐... 이라고...
>아... 시간 없다.. 전 이제 나가보렵니다...
>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답니다... 조만간 차근차근 하나씩 물어보고 어드바이스도 좀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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