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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술 정확히 6개월됐네요..

  • 21년 전

  • 1,004
0
밑에 글에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님의 글도 여러번 읽었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니 매우 아쉽습니다.
모쪼록 가끔 들러서 경과도 좀 알려 주시고 그래 주세요.
저도 4개월로 막 접어드는 시점이거든요. 이제 막 좋아지고 있네요.

님의 글 중에
1번, 2번, 6번, 7번에 적극 동감입니다.


>2월2일 수술했으니 정확히 6개월이 지났네요...^^
>
>휴..벌써 6개월,, 수술받기전에도 많이 들어오고 수술받은후에도 이곳에 들러서 마음에 위안도 찾고했던...
>
>현상태부터 말씀드리면 상당히 호전된 모습입니다.
>
>어느누구도 저에게 대머리라고 얘기하는사람없습니다. 가끔 심은쪽머리를 쳐다보는경우는 있으나..
>
>제자신이 자신감이 생기다보니 별문제는 없네요..
>
>그리고 이번에 거의 2년만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같이 휴가를 갔었는데 등목시켜준다고해서 그렇게하다가
>
>여자친구가 뒷머리 흉터를 봤네요...ㅡ.ㅡ 에효.. 그냥 다른수술받았다고하면서 넘어갔네요..
>
>아직까지는 자신감이 여자친구한테까지는 미치지 못하는...ㅠㅠ
>
>아.. 제가 지금글을쓰는이유는 이제 전 이곳에 지금처럼 자주들어오지 않을까합니다.
>
>처음심정으로는 1년정도는 꾸준히 사진올리면서 내가 위로와 위안을 찾았듯 그렇게하고싶었는데..
>
>마지막으로 수술하시기위해서 여기서 눈팅많이하시는분들께
>
>1. 수술하는 병원은 본인의 의지와 선택이 중요하다. 발품팔아가면서 본인이 직접 선택하자
>2. 싼병원이든 비싼병원이든 어디가 더좋고 나쁘고 그런거없다 다같은 우리의 고민을 조금 덜어주는곳일뿐
>3. 병원홍보한다고 욕할것도 없다. 단지 객관적이기보다는 대부분 주관적이라는걸 명심하자
>4. 질문하기전에 2..3년전꺼부터 게시물을 확인하자, 본인의 경우 거의다 읽은듯.
>5. 수술을 결심했다면 그후엔 걱정하지말자.. 아프긴아프다 하지만 버틸만하다..(전거의 안아팠습니다..)
>6. 프로페시아,프로스카가 필요하다면 유전적요인이크다면 약먼저먹고 호전되는 상황을봐라
>7. 다른동지들의 글을 읽으면서 자신에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라(저도아직 노력중입니다.)
>
>갑자기 적다보니 기억나는게 별루 없네요...
>
>그럼 다들 득모많이하시고 즐거운일만 가득하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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