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라뭐라 해도 책임져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지요.
그저 제 생각이 이러이러 하니깐 권고해 드리는 정도밖에는......
4월 초순에 모발이식하고 프카를 5월 중순부터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피로감을 느꼈지만요, 그동안 탈모로 너무너무 고통받아왔기에 오히려 행복한 피로감이었다고나 할까요?
그게 부작용이라고 한다면 제게는 큰 부담이 안돼요. 부작용마저도 뭔가 내 몸속에서 이제 탈모를 거스르는 기전이 일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니 기쁘더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거고요.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는 미녹보다는 프카를 권해주더군요.
아무튼 결혼전까지는 이까이꺼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차 말씀드립니다만 판단은 각자의 몫인 것 같네요~ 병원에 물어 보세요. 화이팅이요.
근데요, 설마 프카 쪼개지 않고 그냥 한 알씩 한건 아니지요?ㅎㅎ
>수술하고 바로 푸카 먹었는데 피곤해서
>간에 안좋은건 아닌가 싶어서 한 일주일 먹은거 같네요
>먹다 말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발랐던 미녹시딜을 바를까 했거든요
>미녹시딜은 한 2년전에 발랐는데 하루 두번씩 바르던시절에 정말 효과 좋더라구요
>근데 좀 끊었다가 다시 바르니까 효과가 별로.. 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암턴 답변 감사하구요 더 보태주실 말씀있으시면 답변 달아주세염
>
>
>>프카를 중단하고 차선책으로 미녹을 선택하신다는 말씀 같군요.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유전성 탈모에는 프카를 처방하고 그 외에 비 유전성일 때나, 탈모가 지나치게 많이 혹은 빨리 진행 될 때에 프카와 미녹을 병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님은 m자 탈모라 하셨으니 유전성인 듯 하고 앞머리에 효능이 적다고 알려진 프카를 끊으시겠다지만, 그거 끊고 나중에 닥쳐올 정수리 탈모와 m자 탈모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을 듯.
>>앞머리 탈모도 어느정도 저지해 준다고 하니까 끊지 않는게 낳을 듯 해요. 피곤함이 탈모보다 더욱 고민이 되지 않는다면 계속하는게 어떨지.....
>>미녹 바르는 시기는 병원에 물어 보는게 더욱 안전하지 않겠어요? 여기보다 의사 말이 더욱 정확하고 책임감 있을겁니다.
>>탈모.... 절대 쉽게 볼 일이 아닙니다. 정말 무섭도록 강력하고 끈질긴 놈이지요.
>>>수술하기 한달전엔 미녹시딜 바르는거 아니라고하잖아요
>>>수술후엔 발라도 되나요?
>>>안된다면 수술후 언제부터 바르면 좋을까요?
>>>프카를 먹었는데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저에겐 안맞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얼굴이 안좋아보인다고 하길래 거울 보니 정말 말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미녹시딜만 바를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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