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하고 한참 할것도 많고 해나갈것도 많은데 이제 23살에 탈모라니 미칠지경입니다
m자 탈모인데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군요 ...가면갈수록 저도 비참해지구요 ...
군대가기전에는 않그랬는데 아니 그때부터 그랫을수도 있죠
제대하고 나서 보니깐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지만 머리만 볼때면 눈물만 납니다 이제 눈물도 않나오고 원망도 않하고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칭구들도 이제는 않만납니다 .....여자만나는것은 생각도 않하고 있고요 ..
주유소 소장을 하고 있는데 맨날 모자 쓰고 일하다가 일마치면 그냥 모자 벗고 방에 틀혀 박혀서 있습니다
쉬는날도 방에 쳐박혀 있습니다 .....남들한테 설 자신감도 없고 소극적으로 되버리고 ...옛날에는 진짜 별나다고 사람들이 그랬는데 그 모습은 다 어디가고 항상 남눈치만 보고 남시선이나 신경쓰고 한숨만 내시고 부모 원망만 하고 담배하고만 친구입니다 ....일도 하기도 싫습니다 ...같이 일하는 주변분들이 저보고 진짜 내성적이라고 젊은놈이 당당해야지 하는데 ....
저도 당당해 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네요 ....
맨날 그래도 대다모 여기 들와서 같은 고민하시는분들 글읽고 하면서 위안을 삼고 잇습니다 ...
매일매일이 ...지겹습니다 ..인생이 재미도 없고 ....앞으로 대학도 마저 졸업하고 해야 하는데 ......미치겠습니다 ...
엊그저께는 일마치고 샤워하는데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진짜 왜이렇게 됐냐 싶더군요 ..눈물이 나더군요 ..
쪼그러 앉아서 서글피 울었습니다 ....사는게 싫습니다 ..진짜 너무 비관적이죠 ???
죄송합니다 이런 쓸대 없는 글남겨서요 ...하도 답답하고 제마음 알아주고 위로가 되는 곳은 여기 밖에 없어서요 ....
님들아 죄송하고 모두 득모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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