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형 탈모 6년차입니다.
5년동안 모자만 쓰고 외출했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일찍 빠지진 않으셨는데, 전 너무 빨리 빠졌어요. 이제 27인데 ㅠ_ㅠ
이제 졸업이고 취업도 준비해야되는지라 벼르기만 하다가 두달이 지났네요.
방학도 얼마 안남아서 마음을 굳게 굳히고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는건 둘째치고 M자에 정수리도 비었습니다.
아직 탈모에 대한 조치는 하지 않았구요.
---클릭하면 큰 사진입니다--
이제 모발이식수술과 프로페시아(프로스카)를 동시에 하려 합니다.
지금 8월이니까 다음에 봄까진 어떻게 되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많은 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효과보신 분들, 못보신 분들,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비싸다 안비싸다.....
글만 읽어서는 머리만 아프더군요.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만, 범위로 띄어내어 심어주는건데 어떻게 2000, 3000 이렇게 확실히 말하고 심어줄 수가 있냐더군요.
그리고 제가 숱이 적어서 많이 추출할 수가 없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한군데 가봤지만요. 상담비 받는줄 첨알았습니다.)
수술하면 삭발하기도 뭣할까봐 망설였지만 해보렵니다.
돈은 450정도 모았지만 비싸게 주고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 하시는것 듣고 결정한겁니다.
한달전부터 담배도 끊었습니다. 술도 적게 마십니다.
규칙적인 생활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사람에게 좀 도와주셔요.
탑이 250이라 들었습니다.
250~300 사이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병원 좀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십니까? 물론 그곳에서 성공한 경험자분께 부탁합니다.
제가 어떤 병원에서 수술해서 잘 됐으면 저같으면 소개해주고 싶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 한사람의 고민이라도 덜어주고 싶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메일 : leun0@hanmail.net
아... 그리고 삭발 못할 정도로 상처가 남을까요;; 무섭습니다.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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