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님의 걱정 충분히 이해 됩니다...
저는, 올해 7월에 미루고 미뤘던 수술을 해서, 현재는 1개월 쯤 되가네요.
물론, 아직까지는 수술 결과에 대해서 뭐라고 할 입장은 못됩니다.
탈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한마디 한다면..
병원 선택은 신중히-신중히-신중히 하세요..
그리고, 여기 대다모에 올라오는, 특히 이 모발이식 게시판란에 올라오는 글들 모두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제부터인가, 병원 관계자 분들의 글이, 탈모인들의 글보다 더 많아 지고 있습니다.
혹시 주위에 모발이식 수술 하신분 없으신가요?
그분들과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시고 얘기 해 보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의사의 말도 절대적인건 아니니 대충 섞어서 들으시고요...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 된 정보 아니면, 다른 경로로 얻은 정보는 모두 무시하세요...
제 글의 요지는 대충..
"이제 대다모에서 이식을 하기 위한 정보를 얻으려고 한다는 건 부질없는 짓이다"
쯤 되겠군요..
>유전형 탈모 6년차입니다.
>5년동안 모자만 쓰고 외출했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일찍 빠지진 않으셨는데, 전 너무 빨리 빠졌어요. 이제 27인데 ㅠ_ㅠ
>
>이제 졸업이고 취업도 준비해야되는지라 벼르기만 하다가 두달이 지났네요.
>방학도 얼마 안남아서 마음을 굳게 굳히고 수술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는건 둘째치고 M자에 정수리도 비었습니다.
>아직 탈모에 대한 조치는 하지 않았구요.
>---클릭하면 큰 사진입니다--
>
>이제 모발이식수술과 프로페시아(프로스카)를 동시에 하려 합니다.
>지금 8월이니까 다음에 봄까진 어떻게 되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
>많은 글들을 읽어 봤습니다.
>효과보신 분들, 못보신 분들, 여기가 좋다 저기가 좋다 비싸다 안비싸다.....
>글만 읽어서는 머리만 아프더군요.
>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만, 범위로 띄어내어 심어주는건데 어떻게 2000, 3000 이렇게 확실히 말하고 심어줄 수가 있냐더군요.
>그리고 제가 숱이 적어서 많이 추출할 수가 없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한군데 가봤지만요. 상담비 받는줄 첨알았습니다.)
>
>수술하면 삭발하기도 뭣할까봐 망설였지만 해보렵니다.
>돈은 450정도 모았지만 비싸게 주고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 하시는것 듣고 결정한겁니다.
>한달전부터 담배도 끊었습니다. 술도 적게 마십니다.
>규칙적인 생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노력하는 사람에게 좀 도와주셔요.
>탑이 250이라 들었습니다.
>250~300 사이에서 할 수 있는 다른 병원 좀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십니까? 물론 그곳에서 성공한 경험자분께 부탁합니다.
>제가 어떤 병원에서 수술해서 잘 됐으면 저같으면 소개해주고 싶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 내에서 한사람의 고민이라도 덜어주고 싶겠습니다.
>부탁합니다.
>메일 : leun0@hanmail.net
>
>아... 그리고 삭발 못할 정도로 상처가 남을까요;; 무섭습니다.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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