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성의있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머지도 좀 부탁드립니다
다른 경험 있으신 분들도 쓸데 없는 아르바 논쟁들만 할게 아니라 이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글들을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메디코스에 들어갔습니다.
>와~ 컸습니다. 무료 인터넷 PC도 두대나 있었습니다.
>늦었었지만 조금만 기다려 상담을 받았습니다.
>거긴 상담을 받는데 옆에 상담실까지 안내해준 여자분이 서있더군요.
>
>아, 탑에서 카운터에 있는 여자분보고 의사가 실장이랬습니다. 스케줄과 가격상담외에도 기본 지식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러면 여기 여자도 실장같은 건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쪽팔리지만 모자를 벗고 또 상담을 했지요.
>의사분은 제 뒷머리의 모발은 꾹꾹 눌르면서 절개후 잘 땡겨 닫을 수 있나 확인 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뒷머리 숱이 평균보다 떨어지진 않지만 원래 머리가 가늘다고 했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상담을 했구요.
>그리고 스케줄 때문에 나가서 그 여자분과 또 상담을 했습니다.
>
>내용은 탑과 비슷했지만 다른 부분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1. 약간의 지루성피부염은 수술시 문제가 안된다. (왠만한 탈모인들은 약간씩 있는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
>2. 수술 4~5일전에 피검사도 해야된다. 당뇨여부와 간검사랍니다.
>3. 비용은 2000모는 400, 2500모는 450이랍니다. 평균 머리숱이라 이정도가 적당하답니다.
> 아니면 이정도 때어내는게 한계라고 말했을 수도 있습니다....(기억이 잘..)
>
>좀 그랬습니다. 왜냐면 궁금한건 탑에서 다 물어봐서 별로 물어 볼 것도 없거니와,
>약간 어수선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모발 전문의가 휴가를 가서 대신상담했다고 했습니다.
>수술 스케쥴은 23일과 29일이 비어있던 탑과는 달리 20일에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조금 끌렸습니다.
>하지만 일단 400~450은 제게 무리가 있습니다. 아마 여친에게 100만원을 안빌려 줬어도 고민했을 겁니다.
>피같이 모은 돈인데 다 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병원이 커서 그런가 손님이 많이서 그런가 조금 어수선 했기도 했습니다.
>일단은 돈 때문에 나왔습니다.
>
>그리고 보자르에 들렀다가 제니바도 시간있으면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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