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오시는 분들중 모발이식수술에 대하여 부정적인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참 어디서들 하셔서 그런지 안타깝군요.
너무나 비방성 글 또는 모발이식에 확신이 없어하시는 분들 많으신 거 같은데 제 경험에 의하여
말씀드릴께요.
전 M자형 탈모가 99년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집안에 대머리 유전은 없는지라 심한편은 아니었지만 이마가 넒은 얼굴이라 아무래도
확연히 표시가 났습니다. 그래서 경북대출신분이 하시는 모발전문수술병원에서 2000년에
시술을 받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수술 안 했으면 어쩔뻔 했나라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고,
수술시 병원에서 얘기해주는 것처럼 또는 여러분들이 들으신 것처럼 수술후 일부분의 머리들이
빠지지만 다시 자라나더군요. 제 생각에 제 경우 수술 생착률이 90% 되는거 같습니다.
너무 수술도 잘 되었고 수술흉터도 1~2 미리 정도의 가는선만 남는것으로 어차피 뒷머리 부분이기에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하여도 표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비용 생각하여 가격이 싼곳을 찾기보단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맞을듯 하군요.
그래서 전 이번에 2차 수술 하려고 합니다.
왜냐 ? 아무래도 나이가 들다보니 (현재 30대 후반)입니다. 앞머리 숫이 조금은 줄더군요
(수술로 이식한 부분들은 아직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의 가는 머리카락들이 빠졌구요. 이식한
모발은 꼿꼿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뒷모발이라 앞모발과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알수 있답니다 )
아마 그때 수술하지 않았으면 지금은 앞머리 엄청나게 표 났겠죠. 지금은 남들이 보면 앞머리가 조금 적다 정도거든요.
수술후 친구들이 뭐라고 했냐면 (2001년 쯤입니다) "야 너 머리가 새로 다시 난거같다. 너네 집안에 대머리 없으니까
다시 나나 보구나. 난 너가 이러다 대머리 되는줄 알았다 " 친구들도 제가 수술한 것을 전혀 몰랐죠.
그만큼 수술이 잘 되었다는 이야기죠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을 가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상담을 하니 예전에 비하여 이식할 수 있는 모발도 더 늘어나서 (첨에는 1200 모) 2500 모 정도 이식 가능하다 하더군요. 그러면 제 경우엔 수술후 스포츠 머리하고 젤 바르고 힘 빡주고 다녀도 괜찮을 듯 하군요.
수술 결과 두려워 하시는분들 너무 걱정하시 마시고 병원 선택 잘 하셔서 꼭 행복을 찾아 가세요.
이곳에 불확실성에 대한 염려의 글과 부정적 글들이 난무하는 것을 보고 제 경험담과 사견 올립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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