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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상담부탁드립니다.

  • 20년 전

  • 1,838
0
사실 이 사진은 제 사진은 아니지만, 저와 상태가 비슷한 분의 사진입니다.
(디카가 없어서....다른 분의 사진을 올립니다. 죄송 -,-)

아울러, 저는 이 사진의 분보다는 '조금 더 심한 상태'죠.

제가 한 1년 전 쯤 저 정도에 수준이었고 계속 탈모가 진행되어

지금은 앞머리 숱이랑 윗머리, 정수리 전체적으로

더 빠져서 사진보다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1년 전만 해도 저 상태에서 가르마 쪽으로 증모제 발라서 나가면 아무도 몰랐는데

요새는 증모제 발라도 두피까지 듬뿍 바르지 않으면 티나고, 시간도 엄청 오래 걸립니다.

아울러 머리칼에 힘도 없고 얇아지고,...


그래서 저는 드디어 수술을 해 볼까 결심했습니다. 젊은 나이(26세)에 더이상 모자, 증모제에

의지해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휴...-,-

이 상태에서 어느 정도 수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의 글들을 많이 봐 와서 정수리, 윗머리 쪽은 별 효과 없으며,

저런 상태에서 수술시 동반탈락, 기존 머리카락의 탈모 진행 등으로 그다지 큰 효과를

못 본다는 것을 대충 알겠는데,

수술로 거의 효과를 볼 수 없는게 사실인지요? -,- 흑

아 참고로 프로페시아 1년 이상 복용했으나 효과 못보고 이런 약 장기 복용해봐야

몸에 좋을거 없다는 생각에 끊었고, 앞으로도 약물치료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실 간이 좀 안 좋아지기도 했고....


전 솔직히,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수술을 적극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지금보다 좀더 상태가 괜찮아져서 그 상태로 한 3,4년만 버틸 수 있다면 취직하고 장가가고,

그 뒤로 기존 모발의 탈모가 일어나더라도, 인생의 '대사'는 치렀으니...-,-



아무쪼록 상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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