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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부터 광대뼈가 너무 나와 남들에게 놀림을 받고 살아서 그게 컴플렉스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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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이라도 해서 지금까지 계속되는 그 놀림을 벗어나고 싶지만, 나이가 30이 넘어버린 지금은 그보다 모발이식수술을 받아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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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저주받은 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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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거의 멀리서도 머리속이 훤히 보일정도지만 그 것 땜에 자살생각하고 어쩌고 하는 그런 소심한 인간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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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얼마나 얼굴뼈가 심하고 탈모가 심하면.. 이렇게 수술 종류를 고를까.. 하는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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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뼈를 수술하면.. 얼굴도 작아보이고 인상도 편안해 보이고 관상도 좋게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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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라고 놀림을 받게 하는 휑~한 머리를 보면 지금 그게 문제인가.. 싶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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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를 지켜 본지 몇 년째인 저로서는 수술이 그다지 확실한 방법 같지 않아 아예 포기를 하고 있었던 실정이라 그냥 광대수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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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 아래 좋은 수술 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 곳의 이야기를 들으니 거울을 다시 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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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부자라서 머리랑 컴플렉스인 광대까지 수술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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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지 못 하니 이렇게 제 3자의 생각도 한 번 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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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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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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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인 광대를 수술해서 편안한 인상과 좋은 이미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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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얼마 안 가 가발이 필요할 정도로 빠져버린 머리가 급선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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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난감 하시 겠네요.
님이 저랑 비슷해서..이렇게 답글 답니다.
전 입이 튀어나와..3년전에 치아교정도 한 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모발이식도 했구요..
그래서 절 아는 친구들은 저를 인조인간(?) 이라 부릅니다..그려~ ㅎㅎ
제가 보기엔 모발이식이 더 급선무 인거 같습니다.
사실 저두 머리숱이 좀 있을땐 치아교정이 급선무 였지만..
5백만원을 주고 2년간 고생했는데..지금 별로 효과를 못봤습니다.
아무레도..남들이 보기엔 겐찬은데..자기자신의 마음의 병이 더 큰거 같습니다.
거기 비히면 모발이식은 비교적 간단하고 수술비도 저럼합니다.( 전 3000모에 280주고 했슴다)
>
암튼 제글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음 조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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