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분께도 개별적인 메일을 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오픈 된 곳에서 병원이름, 비용 등을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도 이미 비용 문의해서 가격을 다 알고 게시다면서 뭐 또 물어보실 것은 없지 않나요?
굳이 아시고 싶다면...
저의 경우 이미 1차 수술 을 한 상태고, 나이도 있는데다가, 지난번 수술에서 2천 3-400모 정도 심었다고 했더니...
수술 가능한 maximum이 4000모 정도로 추정되었기에... 그 정도에서 가격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물론 저는 이식 가능한 최대 모낭의 분리를 부탁했고, 다행히 제가 바라던 대로 2702 모낭(약 5400모 정도) 이식가능했습니다.
첨엔 가족 동반을 고려했었는데...애 학교 문제도 있고...아무래도 비용 문제도 있고 해서 그냥 혼자 다녀왔구요.
자... 이정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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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궁금증 풀리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탙모인이라는 것 알겠습니다.
답답한 맘은 알겠지만... 그래도 말은 좀 가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머리빠진 사람... 그것 하나만으로도 한번씩 상처 안받아 본 사람 없습니다.
마누라는 머리가 뭐 어때서 그렇게 신경쓰냐고 합니다. 바쁘다면서 뭐 맨 대다모에 들어가 글 올리고 그러냐고...그 자체가 상처지요. 머리빠져서 이것 때문에 쏟아붓는 시간, 돈, 정성.... 이것 자체가 상처지요..
작은 개인의원도 한가하진 않게지만.... 나.. 한가해서 이런 글 쓰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윈도우 창 두개-세개 띄워놓고 저기서 작업하다가 다시 이쪽 들어와 글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도...
이거 대학에 있는 의사들 다 이렇게 논다고 생각하면 안되니...바쁜척 하기 위해서라두... 이제 고만 들어오고, 글도 그만 올릴랍니다.
가끔 들어와서 또 되지도 않는 가격에 농락되는 동지들 있으면 그때나 글 올리던지...
자 그럼 다들 득모하시고... 나중에 새머리 올라올 때쯤... 시간되면 사진 찍어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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