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 보험 회사 광고가 제 마음을 울리더군요..
도전하십시오. ..라는 말
나이가 어찌되었든 인생은 값진거죠..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곧 스크린에서 주연으로 보게 될 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저두 이싸이트를 알게된지3년이 넘었습니다.
>첨엔 프페,프카 폴더에서 자주 놀다가 최근에 급격한 탈모로
>모발이식 을 받았고 지금은 여기서만 눈팅하고 가끔 글도 올리는 놈입니다.
>프페를 4년넘게 복용햇는데..별 효과가 엄어 한두달정도 약을 쉬었더니
>급격하게 탈모가 되었던 것입니다.
>
>전..제가 모발이식까지 받아야 될준 몰랐습니다.
>솔직히 이런말하면 글치만...정말 치욕적이네요..
>하지만 가끔 여기와서 동지들 글쓴거랑 사진보고..위안 얻습니다.
>저두 알바로 오해받을까봐 제 직업을 말하겠습니다.
>전 현재 아이디로 알수있듯이 영화배우 지망생입니다.
>지방에서 5년간 공무원생활도 했습니다.
>
>하지만 예전부터 끼가 있다..좀 생깃네..뭐 이런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이나이에 (30대 초반)아직 그쪽에 노크를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제머리상태보고 모발이식 까진 안해도 되겠다 했지만..(울산에 황정욱 쌤도 그러셨음)
>전 무대도 자주 서고 또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사람이라
>일반사람보다 외모에 더 신경쓰여서 가감하게 수술했던 것입니다.
>
>진짜...우리집에 아무도 대머리가 없는데..왜 나만 이럴까?
>넌 머리숱만 많으면 완벽한데..키도 크고...
>이런 친구들에 말을 들을때 마다..정말..우울증까지 온적 있습니다.
>수술을 하고난후엔..딴건 몰겠는데..기대심리 때문인지
>우울증은 좀 없어졌습니다.
>
>그렇게 고마운 대다모에서 알게된 병원에서 저역시 수술하고
>여기와서..그래도 이제 수술선배랍시고..후배들 들어오면
>성심껏 아는 한도내에서 상담해주곤 하는데..
>지금의 싸이트는 정말 오기가 싫습니다.
>서로 헐뜯고 의심하고..
>
>제생각은 그렇습니다.
>알바든 ,직원이든..그것이 조은정보고..본인이 판단해서
>갠찬은 것 같으면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신중히 생각해서
>거기서 걍 수술하세요.
>어차피..다음. 야후. 네이버 ..지식 검색해서 나오는 병원들
>그싸이트에 한달에 얼마씩 주고 홍보하는거에요.
>남 욕할필요 없구 ..수술을 하려고 맘먹은 사람도 본인이고
>수술비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본인 입니다.
>
>여기 처음 오신분들도 최소 3달쯤은 생각해서
>수술을 하시구요...무엇보다 오프라인에서 상담 받으세요.
>좀 힘드시겠지만...뛰는 만큼 수술 거품비 뺄수 잇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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