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세요.. 여러분.. 하소연이나 할까해서
글 올립니다. 20살 남자인데요.
머리가 없어요 ; 그냥 너무 걱정되서 이리저리 싸이트 돌아다니다가
여기 와봤는데 다들 30~40대 분들이시네요
전 딱 20살인데; M자에 속에 머리도 없고 전체 탈모인것 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탈모가 시작된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빠지나 보다..
했는데 대학교 들어와서 더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멀리 보더라도 속이 다 보이는 머리가 되고말았네요
이젠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잘 모르겠어요.. 나중에 취직도 안될것 같고..
결혼도 못할껏 같고.. 누가 머리빠진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정말.. 부모님까지 미울 정도입니다.. 아빠가 대머리거든요..
슬픕니다. 하소연.. 이정도면 된것 같네요,, 술만 날마다 먹고싶고..
저만 왜 이지경일까요.. 광주사는데요,, 저 술이라도 한잔 사주실 형들 계시면 리플..
만나서 울분을 토하고 싶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죽고싶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데.. ㅠㅠ
부모님 가시는거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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