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어투나 예의있는 글은 이전과 같지 않군요.
사실과 다르든 다르지 않든 님이 정의의 사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앞으로도 계속 고독한 싸움을 해야 될겁니다.
하지만 산을 바람이 어찌할 순 없지요... 알아주는 사람은 언젠가 알아줄 것이고
거짓이라면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또한 그 뜻과 같이 피해를 볼 사람이라면 님이
집 앞에 가서 문을 막아도 속을 것입니다. 그러니 님의 깊은 뜻 모르는 바 아니나
그 가 박쥐이든 학이든 판단을 하진 마시고 지켜 보십시요. 너무 강한 질책으로
박쥐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진 마십시요... 부드러운 말과 재치있는 말로 그들의
흑심이 드러나게 하십시요. 학은 드러내지 않아도 밝은 빛이 나고 강한 날개를
갖고 있습니다. 님의 본심을 누군가 알아주느 사람이 있을 테니 더 이상 이곳에서
누가 옳냐 하는 식의 말다툼을 보지 않고 진정으로 우리 대머리가 되가는 사람들의
맘의 상처가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발전적인 진지한 토론과 연구내용을
볼 수 있었음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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