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소나무는 꺾여도 유연한 대나무는 꺾이지 않느니..
그 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이렇듯 단호하게 나오는 이유는 어느 누군가는 강하게 나와야 할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부드러운 말이나 재치로 드러나게 하는 사람들은 이미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악역도 있어야죠.
강하게 나와야 당황하는 상대도 있으니까요..
물론.. 언제고 이번같이 소란을 피우지는 않을겁니다..
사실 여기 몇년간 드나들면서 소란을 피운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 전에는 다른 분들이 알아서 나서주셨으니까..
암튼 이번에는 정말 당황스런 상황이, 그 것도 제게 벌어져서 다소 감정적이기도 한 행동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지 않기를 빌지만 그 두분이 정말 직원들이라면 얼마나 파렴치한 사람들입니까.
그런 생각에 저도 감정적인 말로 여러 회원님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된건데.. 정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 두분의 득모하시는 모습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다들 득모하시고..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이러는거 아니기를 알아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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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어투나 예의있는 글은 이전과 같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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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르든 다르지 않든 님이 정의의 사자가 되길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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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고독한 싸움을 해야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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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을 바람이 어찌할 순 없지요... 알아주는 사람은 언젠가 알아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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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이라면 언젠가 밝혀지겠지요. 또한 그 뜻과 같이 피해를 볼 사람이라면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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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가서 문을 막아도 속을 것입니다. 그러니 님의 깊은 뜻 모르는 바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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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 박쥐이든 학이든 판단을 하진 마시고 지켜 보십시요. 너무 강한 질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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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진 마십시요... 부드러운 말과 재치있는 말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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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심이 드러나게 하십시요. 학은 드러내지 않아도 밝은 빛이 나고 강한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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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있습니다. 님의 본심을 누군가 알아주느 사람이 있을 테니 더 이상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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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옳냐 하는 식의 말다툼을 보지 않고 진정으로 우리 대머리가 되가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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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의 상처가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발전적인 진지한 토론과 연구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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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었음 하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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