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보고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뭐 비싼 약값이 드나.. 그렇다고 비싼기계를 쓰나(무슨 볼펜같은거하나로 다 하든데..)
오히려 몇년전에 치루(치질의 조카뻘인 항문병)수술은 입원4일간에 복잡한수술인데도 그건 30만원밖에 안받더구만..(암만 의료보험되어서일지라도)
마취약만 좀 이곳저곳 쓸뿐 그닥 돈나가는시술도 아닌것이 왜그리 비싼건지 너무 답답해..
머리수술 100만원도 너무 비싼거같으네요.
모두 담합해서 머리수술들받지않고 몇달버티면 자꾸 내려가지않을런지.. (이런말하기엔 좀 송구스럽습니다. 본인이머리수술을받았으므로..--;)
탈모의 계절 가을이 다 가고해서 간만에 또 들러서 그냥 주저리대봤습니다.
프페4개월째먹는중인데 아직은 그냥 그렇네요. 언제쯤이면 정수리가 좀 나아질지 너무 궁금해요
> 한 2년되었나? 부산 모생외과에서 1차로 수술했습니다. 그땐 앞머리 m자 라인때문에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오른쪽 이마가
>더 많이 파여서 수술하고 난 후에도 오른쪽 라인은 그렇게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왼쪽은 나름대로 만족이였구요.
>요즘은 앞머리만 그런게 아니고 중앙쪽도 슬슬 숱이 줄어들더라구요.. 원래 많은 편은 아니였지만 요즘은 부쩍 눈에 띄네요.
>
>그래서 2차수술 하려고 하는데 앞머리 오른쪽 라인을 왼쪽과 비슷하게 맞춰주고 중앙쪽에도 좀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글을 보니까 거의 수술비가 5백선이던데.... 일단 몇달간 일해서 돈은 벌어야 되는데 싼고 잘하는곳 없을까요? 제가 부산에 살아서 부산이면 더 좋겠지만 서울이 더 낫다면 할수없이 가봐야죠.. 저는 200~300정도면 괜찮겠다 생각하는데... 어디 좋은곳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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