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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빠진거로봐선몰르죠...

  • 20년 전

  • 1,158
0
머리빠진거로봐선모릅니다.

저두 예전에 머리털빠진거 보구 끝에 둥근게달려서 이게모낭인가 해서 충격 걱정 마니받았던적이있는데요.

머리카락에딸려오는건... 머라해야될까여... 두피가 상태안좋음안좋을수록 붙는게커져요.

일종의모낭염같은거라구보심돼요.. 두피각질 등등 그런게딸려오는거죠... 두피상태가 안좋으신듯하네요.

머리감으실때 박박감으시구 잘말리세요... 그거만해두 두피상태는 마니좋아집니다.

머리감을때빠지는머리는 대부분얇은 머리에요... 정말 탈모의심돼시면 앞머리 머리1가닥이랑 뒷머리 한가닥 뽑아보세요.

차이가 마니난다면... 의심해봐야겠죠... 대부분 탈모아닌사람두 뒷머리가 약간 더굵습니다.

그리구 수술이란건.. 남의생각보다 님생각이 젤중요하구요... 만족도는 수술비가... 그리구 수술후 기다림이얼만데요...

당연히 수술효과는있다구보고요..수술 효과제대로보실라면 수술후 3~5개월은 관리해주셔야좋을거같아요.

수술하실생각이면 빨리 하시는게좋다구 봐여 수술 하신분들 열에 아홉은 그런생각을했을겁니다.

좀더빨리할걸... 매두 먼저맞는게 낫다는 속담과 비슷할거에요 수술후 머리털날때까지 그스트레스 기다림 어설픔...

감당하기힘든 아픔이죠 ㅎㅎㅎ

>만 24세, 이제 곧 25살이 되겠네요. M자형 탈모. 최초 발견 2001년 초. 군대가기 위해 머리를 밀었더니 앞이마 양쪽이 밀도가 떨어지고 곱슬머리로 변해있었음. 수수방관. 2003년부터 프페 1년 반 복용. 현 상태...끔찍함. 양쪽으로 깊이 6cm, 폭 4~5cm정도씩 파들어감. 올해초까지만 해도 모자없이 머리모양으로 커버 가능했으나 이젠 한계상태...
>
>탈모 5년차에 접어드는 한 가련한 청춘의 회상이네요.ㅠ.ㅠ 언제부터인가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마치 곱슬머리처럼 동그랗게 말려있는 모양...이건 유전적 탈모라는 결정적 증거겠죠? 이젠 M자 가운데 부분, 그러니까 이마 가운데에 아직 멀쩡한 부분 앞머리도 새 머리 나오는 모양을 보니 가늘고 짧을 때부터 휘어있더군요. 슬픕니다.
>
>이번 겨울동안 수술을 할까 합니다. 이제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사회 생활을 해야 하는데 더이상 이대로 있을 수는 없을 거 같네요. 수술 해보고, 안되면 죽던가 어쩌던가 해야죠.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이곳을 찾았습니다. 선배님 여러분들의 충고 부탁드리고 싶어서...
>그동안 수술하신 분들은 잘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술하겠다는 분들도 많고 좋다 아니다 의견 분분한 것도 여전하고...^^ 사실 작년 여름에 하려다가 어떤 의사 선생님이 상태가 어중간하다고 조금만 더 진행상태를 보려고 했는데, 그때 약을 계속 먹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보면 이젠 더이상 M자가 커버가 안 됩니다. 결단의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
>1. 대충 몇 개 정도 심어야 할까요?
>전 전형적인 M자 탈모입니다. 양쪽으로 각각 깊이 6, 폭 4~5cm 정도입니다. 머리카락은 지금 한가닥짜리들이 드문드문...거의 다 빠진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죠. 한 2000모 정도 심는다고 하면 비용은 얼마정도 될까요?
>
>2. 몇 개월부터 다시 나기 시작하나요?
>대략 보면 4개월쯤부터 다시 난다고 하는데...제가 11월말이나 12월 초쯤에 할 거 같은데, 이번 겨울동안 서울에서 고시원에서 지내야 하거든요. 젠장...양쪽에 붕대붙이고 다녀야 하는건가요?ㅡ.ㅡ; 한 4개월이면 빠진 자리에서 다시 새 머리카락이 난다고 하던데...
>
>3. 수술하신 분들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정말 가장 궁금한 게 아닐 수 없는데...밀도는 물론 예전만큼 기대할 순 없겠죠. 그래도 대충 어느정도인지...사진이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혹시 수술하신 분들 사진 올리신 거 있는지 모르겠네요. 체감 효과는 어떤지...수술하신 분들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
>4. 이밖에 당부해주시고 싶은 말씀들...
>저 20살 젊은 나이에 탈모라는 날벼락이 온 뒤로 완전히 인생이 뒤바뀌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처럼... 때문에 한때는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아니 행동까지... 시도했었지만 그래도 살아보려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저주스런 운명을 원망할지언정 단 한번도 눈물흘린 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수술을 대략 결심하고 나니, 수술대에 누운 내 자신, 수술뒤에 내 꼴... 한 6달 지날때까지 마음고생 할 내 모습, 아는 사람들 피해다닐 내 모습을 생각하니 이 밤에 갑자기 눈물이 나올 거 같네요. 이번 수술뒤에 모든 것이 결정되겠죠...
>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떤 말씀이든 한말씀씩 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경험자분들이요, 소중한 경험, 저에게도 한마디를 부탁드립니다.
>*p.s:전 원래 직모인데요, 머리카락 빠진게 예전보다 더 가늘고 동그랗게 말려있다면 그건 유전적 탈모라는 뜻인가요?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었는데...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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