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도 부산사는데 첨에 부산에서 모발이식할려고 서면이다 남포동이다 몇군데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전화상담 받아보니 가격이 싼곳은 4백중반 비싼곳은 6백까지 있더군요...
전 탈모부위가 적다고 생각했는데 가발맞추는곳에서 탈모면적이 제법 넓다고 해서 모발이식 1차 가지고는 아무래도
힘들것같아 2차까지 생각했는데 부산에서 위가격으로 따진다면 뒷통수 머리카락 앞쪽으로 이사시키는 비용이
1천만원 가까이 든다고 생각하니 부산에서 할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그래서 첨에는 비용관계로 중국까지 생각도
했지만 체류비용에다 항공료 ,수술비 그리고 4~5일간의 휴가등 이리저리 따져봐도 국내에서 젤 싼곳에서 시술했을때
의 비용과 별차이가 나지 않겠더군요...그래서 며칠동안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서울에서 시술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며칠동안 병원검색과 병원계시판의 수술후기등 여러가지 검토를 해서 서울 모병원을 1차 선정을 해서 전화상담을 몇군
대 받았습니다.어느분은 230만원주고 했다는 분도 계셨는데 제가 몇군대 전화해본곳은 280에서 300만원 내외더군요...
거기에 약값 10만원은 뻰 순수한 수술비용이였습니다.
부산에서 젤로 싼곳이 400만원 이였으니까...서울에서 300만원 주고 하더라도 일단은 100만원 세이브 되는 셈이였고
거기에다 약값 12만원(프로스카 2통) 수술후 먹는약 3만 몇천원-------(이비용은 부산에서도 수술비외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멀리서 오는분을 위해서 숙박을 제공하는 병원도 있더군요.암튼 스케줄만
잘 잡으면 90만원....2차까지 간다면 180만원가량 세이브가 된다는 결론에 한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론을 내리고
전화상으로 수술스케줄을 잡았습니다.전 직장인이라 장기간 휴가 낼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금요일날 하루 월차를
사용해서 수술날짜를 잡았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내리고 병원에 선금(20만원)을 입금하고 일주일간을 기다리는데 시간이 참 더디가더군요...
어쨌든 수술당일 금요일 집에서 가까운 구포역에서 KTX 첫차 새벽 5시 15분차(일반석 4만몇천원) 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하니 8시 정도되더군요...병원 수술예약 시간이 10시 니까...(병원에서 며칠전 문자로 자세한 지하철 교통편을
문자로 보내주더군요) 2시간 가량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서울역 식당에서 든든히 아침 식사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병원을 찾아갔었습니다.의외로 부산촌놈이라도 금방 찾겠더군요...암튼 그 병원을 확인하고 아직 시간이 30분정도
남은 관계로 근처에서 병원비(270만원) 찾고 담배한대 태우고 병원에 도착해서 상담받고 바로 10시 30분 정도에
시술을 받았습니다.수술시간이 대충 아침 10시30부터 오후 3시 반정도 걸렸고 중간에 약먹을려면 식사를 해야 한다고
밥까지 시켜 주더군요...암튼 그렇게 수술을 무사히 끝냈고 뒷통수가 땡기고 마취약 때문에 지하철은 못타고 바로
택시(1만원정도)를 잡아타고 서울역에 5시 정도 도착해서 아침은 그런대로 맨정신에 불편한 KTX 일반석을 타고
왔지만 몸이 불편한 관계로 KTX 특실(6만5천원???)을 끊어서 부산 도착하니 저녁 8시 정도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며칠전에 서울가서 시술한 내용입니다.비용은 님께서 다시 한번더 계산해 보시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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