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하세요. 8월 17일 수술한 김민종 입니다.
> 몆일전 제가 수술한 병원에 찾아 갔읍죠~
> 지금 현재 동반 탈락 땜시 괴로워서...ㅠㅠ
> 근데 의사쌤 왈~ 4개월~6개월 사이에 좀씩 자라고 동반탈락
> 도 멈추니 너무 거기에 신경쓰지 말라고 합디다.
> 저두 이제 3달되고나니 그동안 겪은 고통(?)들이 생각나
> 몆자 적어 봅니다.
> 32 이라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에
> 모발이식 이라는 수치(?)스러운 수술을 하고
> 가족과 친구까지 점점 멀리하게 되었던 나 자신을
> 돌이켜 보니 한심스럽기도 햇었구...암튼..무엇보다 가족들에게
> 신경질적으로 대했던 것이 죄송스럽군여.
>
> 여기 대다모 회원분들에게 한말슴 드리자면..
> 외모 가꾸는것도 젊을때 한때 입니다.
> 지금 수술이 잘됐다.못됐다 말할 때는 아니지만
> 전 앞으로 나올 머리들을 생각 하면 시간이 가는게 즐겁습니다.
>
> 그러니..너무 고통속에 갖혀 있지 마시고
> 자기 능력이 허럭하는 범위내에서
> 병원 잘알아 보시고 수술하시길 바랍니다.
> 대다수 수술 하신 선배님들의 90프로가
> 수술 하길 잘했다는 말을 하십니다.
> 하지만 수술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구여..
> 지금 상태보단 많이 호전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
> 글구 수술비 땜에 걱정하시는 학생분들이
> 많이 계신데 요즘 수술비 저렴하고 정성껏
> 해주는 양심있는 병원들이 더러 있습니다.
> 참고로 제가 한병원은 수술후 만족 못할시
> 재수술을 해준다는 각서 까지 써주더군여.
> 수술에 대한 신뢰, 책임감 뭐 이런거 겠죠.
>
> 수술 3달째를 맞이하여 잠이오지 않아 이렇게
> 주절주절 글을 서 봤습니다.
> 동지 여러분. 점점 의술은 발달하고 있으니
> 그때 까지 참고 힘냅시다.
> 대머리는 조만간 정복 될것입니다.
>
>
>
보자르에서 했군요,, 보자르가 서비스가 좋나보네,, 전 탑에서 했는데 탑은 나민화 선생님이 잘했다고 하던데 갠적으로 나민화
선생님게 받고싶었지만,, 그렇질 못했고 저는 지금 1달째인데 머리심은부위에 딱지가 그대로 잇고 ㅡㅡ 심은부위가 조금 빠지긴 했지만 ㅡㅡ 아직 절반 이상 남아있네요.. 어찌해야 됄지?? 민종님은 3달정도 돼셧다니까, 제가 지금 이시점에서 어찌해야
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1달다돼가는데 머리 박박 감으라는데 심은부위 머리털 다 빠지지도 않았는데 박박 감아도 돼는지
미챠뿌것네 ㅠㅠ 딱지도 그대로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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