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자 탈모에 머리 약간 꼽슬이신분... 30대 넘어서 하면 돈아깝다고 생각하진 않으실겁니다.
>>20대에 하면 계속 탈모가 진행중이라 좀 그럴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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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나이 32이구요.. M자 탈모인데... 머리가 반곱슬이라서(앞머리 약간 고부라짐)
> 그래서 가리면 M자탈모인거 모르거든요... 그런데... 요즘들어...
> 머리만지는게 지겨워지고 힘겹다는 생각이 듭니다.
> 머리가 제대로 않나오면 하루종일 기분이 잡치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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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면 넘 괴롭습니다... 머리를 드라이와 스프레이로 만들어야하니까요.
> M자 심하게 까지진 않았습니다. 내년 5월에 할려구요. 두손2님이 하신병원에서 ㅋㅋㅋ
> 잘 나올꺼라믿고싶네요.
> M자빼고 다른곳은 숯이 많아요. 기분같아서는 바로하고싶은데...
> 겁도나고... 실패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저 잘나오겠죠??
>
저도 M자에 곱슬인데 가려도 한계가 있어 수술했습니다.
수술하신다면 우선은 상당히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제가 만약 M자에 다른곳은 숯이 많다면 수술안했을겁니다. 갠적인 생각인데 전 진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서 수술했걸랑요.
나이 들어 다른곳 빠지면 우스워질것같은... 이것이 지금도 걱정되는 바입니다. 탈모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술은 하지않는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님의 경우라면 효과는 다른 님들의 게시판 글을 보아도 상당히 만족할만한 결과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차후의 문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겨우 1년3개월 지났으니까요... 40~50대가서 어떻게 변할까요? 전 이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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