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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질문입니다.

  • 20년 전

  • 756
0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탈모를 경험하시는 분들중에 제 나이 또래인 20대 초반에서 중반정도 되는 분은 경제력이 없으니.. 비싼 수술비 마련하기도 뭐 합니다.. 전 예전에 수술받았는데.. 별로라서 2차수술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역시 돈이 없어서 고민이죠. 여긴 부산이라 병원들마다 수술비도 400~500 뭐 이렇게 부르니까... 알바로 그 돈 어느세월에 모읍니까..
>에휴~ 처음 수술할때는 알바해서 모은돈 150에 부모님한테 거의 눈물로 호소하다시피 해서 돈 좀 보태어 수술했지만 이제 그럴 수도 없구... 갑갑합니다.
>
>여러분은 어떻게 자금을 마련해서 수술하십니까?.. 전 이제 대강 3년정도는 신경끄로 직장잡으면 바로 수술하려고 하는데...
>(설마 그때도 부모님이 말리겠습니까?^^;; 그래도 3년간 머리때문에 계속 마음 아플거 생각하면 한숨부터...)

저두 부산에 사는데요.... 제가 사는 곳이 서면이라 성형외과 엄청 많아서 상담 받아보니 전부 500정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산에서 하는건 바로 포기했구요... 담주 서울에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제가 마트에서 일하는데 이번주까지만 하고 그만둘려구요... 여자애들도 많은데 쪽팔리자나요.. ㅋ
저두 수술비만 간신히 모았어요... 저는 20대 초중반요...
엄청 아플거 같기도 하고... 엄청 긴장되네요... 기대도 되고 ..ㅎㅎ
저두 1차만 할생각인데 .. 님 글보니깐 갑자기 쬐금 고민이 되네요...
전 이마라인만 고정하면 되거든요... ;;; 프로페시아도 안빠지고 먹고 있으니...
모발이식 많이 아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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