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겨울추위에 피어나는 잡초처럼 조금씩
>머리가 나네여.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더운 여름날 부산,울산,서울 병원을 돌며
>상담받았을때가 생각 나는 군요.
>어느 병원은 저보고 하지마라는 식으로 얘긴 했지만
>전 일을 저질러 버렸죠.ㅋㅋ
>한때 동반탈락 땜에 후회도 마니 했지만
>지금은 잔털과 함께 새록새록 머리가 자라고 있습니다.
>
>여러분 수술 선배로써 아직 수술결정과
>병원선택을 못하신분들에게 한마디..
>
>모발이식은 웬만하면 어디서 얼마주고 하든
>머리는 나게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건 자기 능력에 맞는 수술비와
>수술후 관리 입니다.
>넘 고민만 하지 마시고 올겨울 저질러 버리세여.
>추운겨울날 어차피 밖에도 못나갈꺼고
>저두 2차를 한다면 겨울에 할렵니다.
아 저두 빨리 그 신기한 현상을 경험해봤으면 좋겠네요 ...
지금 동반탈락때문에 머리내리고 있어도 넘 휑하네요
수술전만 해도 머리 내리고 다니면 별로 티안났는데 ..바람이 무서워서 글치 ..
같은 부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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