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기에 남기고 싶었는데 천포인트가 되어야지 글을 쓸수있다고해서 여기 남깁니다.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술에 조금은 두려움도있고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여러가지 핑계로 이제서야 수술을 했네요
삼십대 중반이구요 엠자 탈모입니다 수술 병원은 압구정에 큰병원으로 예약잡아서 수술했구요 병원 이름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이 병원 말고는 상담도 견적도 내본적은 없구요. 다른병원보다 비싸다고는 알고있습니다. 비싸더라도 규모 큰곳으로 해야지 나중에 혹시나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있을때 덜 후회할거 같아서 그랬어요. 좀더 저렴한곳으로 했다가 잘안되면 돈아끼려다가 잘못됐다고 후회할까봐요 이건 개인차가 있는거니 많이 알아보고 하세요~
후기 보니 병원은 모두가 친절하고 그렇다니 생략할게요
절개식 사천모했구요
수술당일 제가 긴장을 너무했는데요 간호사분 말대로 수술중 고통은 전혀없었습니다.
처음 수면마취후 깼을땐 뒷머리 봉합중이였구요 봉합이 끝난 후 자세를 엎드린자세에서 천장을 바라봐야해서 앉았다가다시 눕게 됩니다. 이때 화장실 갔다와도 된다고 하셨는데 전 그냥 진행했어요. 시계를 봤는데 몇시간 지났는지 잘 기억은 안나구요. 다시 누우면 수면마취 해주신다고 말씀 하시고 잠이 들게됩니다.중간중간 잠에서 깼었구요 다시 잤어요. 체감은 한두시간 지났나였는데 의사선생님이 마무리하시고 계시다고 조금만 더 힘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힘낼건없는데ㅎ 조금뒤에 끝나셨다고 앉아서 머리 거울로 확인하라고 하셨는데 시계를 보니 네시가 넘어가서 깜짝 놀랐네요. 수술들어갈때는 오전 아홉시 반쯤이였구요. 수술후 설명듣고 회복실에서 조금있다가 약 처방 받아서 집왔구요. 수술후 삼일째인데 진통제는 아직 안먹었어요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전부 뒷머리 당김이 있구요 그거말고는 통증이 없네요. 가끔 따금거리지만 진통제 먹을정돈 아니네요. 케바케라던데 전 통증이 많이 없는 편인가 봅니다. 잘때가 불편해요 뒷머리가 당기고 실밥이 있어서 자세가 옆으로 자는데 상당히 불편해서 새벽에 깹니다ㅠㅠ
저도 수술전에 상세하게 알고싶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적는다고 적었네요. 궁금하신거 댓글로 물어보시면 대답해드린게요. 그리고 수술 생각하시는분들은 얼렁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싶네요 다들 아시잖아요 그 스트레스.
수술이 두려우신거라면 전혀 신경안쓰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 일주일 휴가냈는데 오바했나 봅니다. 삼사일이면 충분한거같아요.
요약------------------------------------------------------------------
1. 절개수술시 고통은 전혀 없다.
2. 절개수술 7시간을 했지만 수면마취로 기억나는건 한시간도 안되는듯(라디오소리)
3. 수술후 뒷머리 당김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 전 옆으로잤음.
4. 수술이 두려우신거라면 걱정말고 하시길
수술 3일차라서 3일동안 느낀내용이고 개개인 차가 있으니 제 글 100프로는 신뢰하지마세요
다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자신감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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