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이식받고싶은사람입니다만.. 주변에서 모발이식 받고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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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식수술 신중히 결정하시라구요. 당장 눈앞의 일이년 벌자고 10년 20년 후회하며 살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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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하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한두번 정도 혹시나 무슨 획기적인 약품이....막연한 기대로 카페를 들르기는 했었는데 오늘은 왠지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관련업계에 계신 분들의 입장이나, 탈모로 속이 타는 모든 분들 입장에서 마음이 착잡해지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환상속에 젖어계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오늘은 꼭 글을 남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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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남성형탈모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들 자신이 더 잘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모든 것은 생활습관에서 나오는 것이고, 여러분들 마음씀씀이에 따라 자신의 육체모습이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음을 나쁘게 씀으로 인하여 상태는 점점 나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었고, 현재는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습으로 변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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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머리 뒷부분의 표피를 절단함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두피상부가 당겨짐으로 인해서 전체적으로 탈모가 심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수술직후에는 나타나지 않고 저처럼 약 8년여에 걸쳐 나타나게 됩니다. 더더욱 이 카페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두피가 얇으신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은 어느누구를 가리지 않고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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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700에서 800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을 심는 덕분에 그 10배에 해당하는 머리카락이 손상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와버린 겁니다. 더우기 머리피부를 잘라내는 극도의 행위로 인하여 자연스러운 모발라인이 형성되지 않게 됩니다. 차마 제모습을 띄울 수는 없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모습이 실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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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런 극단적으로 패악스러운 수술은 절대로
>밤 늦도록 엉뚱한 짓하고 인공식품들을 즐겨먹고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가짐을 못되게 쓰는 등 일분 일초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가짐, 행동거지 등이 형체화되서 모습을 나타나는게 바로 우리들의 육체이고, 그중에서 정신적인 면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는 것이 피부, 즉 머리카락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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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근본적인 모습을 바꾸려하지 않고 외부로부터 치료법을 찾으려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도둑놈심보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가 10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20년동안 그런 도둑놈 심보로 병을 치료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다하고 이것저것 바르고 먹고 심지어 두피를 잘라내서 주사기로 머리를 심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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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행태중 가장 후회되고 가장 심각한 부작용이 바로 모발이식이었습니다. 8년전 가장 최고의 모발이식시술병원에서 가장 유명한 시술로 거금을 들여 시술을 받았고, 이식후 초기 1-2년 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대로 내 생활을 관리하지 못하고하지 마십시오. 이미 수술을 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최악의 수를 두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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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회는 하지 마십시오. 어차피 이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스스로 감수하셔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어느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모습을 조롱하던 주위 사람들, 혹은 유전이라는 핑계로 가족을 탓하든...이런 비겁한 마음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그나마 저처럼 극단적인 부작용이 덜 나타나게 됩니다. 아니, 오히려 여러분들이 수술시 가졌던 굳은 의지처럼 모든 상황이 더 좋게 변할 수 있을겁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니까요.
>
>제가 이런 극단적인 말씀을 남기는 이유는 제발 저처럼 되지는 말아달라는 간절한 제 마음의 표현입니다. 한가지 더 있습니다. 모든 약품은 여러분들이 상상하시는 것처럼 환상적인 치료효과를 절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도움이 되겠지요. 여러가지 제품을 지난 20여년 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특히, 호르몬제는 여러분 몸의 생체리듬을 자극하는 무서운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제가 겪은 모발이식의 후유증보다 더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철과일이라는 말이 있죠. 그 시기에 나온 과일이 가장 맛있고, 가장 싸고, 가장 몸에 좋아서 나온 말입니다. 진리는 먼 곳에 있지 않다는 표현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가장 싼 방법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습성으로 치유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지금까지 제 글을 읽으시고 마음이 답답하고 화가 나는 분들도 많이 계실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더 나쁜 방향이 아니라 좀더 성숙한 마음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수 있도록 기원드리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이글읽고 웃겨서 답글답니다.
무슨 모발이식을 하고나서 몇년지나면 뒤에 머리가 홀라당 까져서 앞머리만 남아서 걱정이다..
ㅋㅋ
그럼 나중에 그 앞머리만 다시 뽑아버리든지 아니면 3차까지 수술을 해서 그나마 보기좋게 만들겠습니다.
그게 무서워서 20~30 년을 생각한다구요ㅋㅋ
그때는 더 좋은 약이나 의학기술이 개발될꺼란.. 그게 아니면 그때되면 가발쓴다고 누가 이상하게 쳐다볼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아 그리고 약을 먹으면 호르몬이 이상해서 몸에 무리를 준다 ㅋㅋ 그럴수 있겠네요
그래도 죽지 않고 큰 부작용 없다면 전 약을 택하겠습니다.
그게 몸생각한다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나중에 반짝이는 머리보면서 후회하는거 보단 낫지 않나요?ㅋ
아 그리고 700~800모심고 머 어쩌구 저쩌구 잠 웃기네요 그정도 심었는데 뭐 두피 전체가
당겨서 머리의 탈모가 가속화 된다구요 ㅋㅋㅋ
그정도 머리는 가로 8센치 세로 1센치도 않되어서 얻을수 있는양인데요 ㅋㅋ
그리고 그정도 심을꺼면 심어도 별 효과 없을듯 ㅋㅋ
그리고 10대후반 부터 머리빠지고 20년동안 약도 먹고 모발이식을 했다면 제가 모기엔
모발이식은 30대 초반에 했겠네요.. 1990년대 말쯤에야 모발이식이 나왔으니깐 그전의 수술은 물론 쓰레기고요..
그렇다면 700~800개만 심고도 커버가 되었나요 ?ㅋㅋ 웃기네 탈모가 10대부터 오셨다는데..
그리고 탈모가 무슨 밤에 헛짓거리해서 그렇다 ㅋㅋㅋㅋ
그럼 밤에 잘자고 잘먹고 하면 탈모가 낫나요? 말도 안되는..
제가 보는 탈모는 첫번째가 지금 시판되는 두타 프카 프페 말고는 효과 없으며 두피 맛사지 이런거 별 효능 없고
잠 아무리 쳐 잔다고 해도 별 효과 없음.. 모발이식 무조건 반대보다는 어느정도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고려해볼만한 가치있음
물론 더 진행된다는점을 고려해서 2~3차 준비해야함
그리고 나이들어서 심해지면 가발 착용해야함/.
모든것을 너무 극단적이고 자기 경험 대로 생각하지 맙시다..
이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혼돈해질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걱정되어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노력이라도 해보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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