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보자르가 난리군여.
수술을 많이 하시긴 하나봐요~
전 한달전에 그병원에서 시술 받았습니다.
저두 첨엔 고민을 많이하다가 (이것땜에 머리 100개정도 더 빠졌음 ㅠㅠ)
싸고 교통편리해서 걍 선택했슴다.
시설은 좀 협소하나 다른 병원가는 달리
상담내용이 진솔했구 또 그분도
탈모의 아픔을 겪어봤기 때문에
저를 잘 이해 하시더군여.
실장님과 상담후 수술실에서 막 나오신
원장님 을 잠시 뵙었는데 뒷머리 절개부분이
티날수있으니 머리를 좀더 기르고 만나자 하시더군여.
사투리가 심하셔서 70프로 정도 이해했슴다.ㅋㅋ
글구 수술하는 날
저랑 상담했던 실장님 헤어라인과
이식할 부위 원장님께 설명하시곤
다른 상담 때문에 나가시더군여.
그때 잠시 모낭분리사들중에
남자한분이 계시더군여.(요즘 말많은 그 키작은 남자분이 아니신가 합니다)
심는 시간은 따로 기억 나질 않고
제가 곱슬머리여서 다른 사람보다 시술이
좀 오래걸렸다 하더군여.(여자 간호사가 그러셨슴)
총 4시간 30분 정도 걸린거 같구여..
원장님이랑 전 첨부터 끝까지 이런저런 예길 나누었습니다.(나이가 비슷하더군여..)
마지막에 원장님 나가시고 남자 모낭분리사가 1분정도 뒷정리 해주더군여.
팅겨나온부분 꾹꾹 눌러주고...해보신분들은 알껍니다.
암튼 전 요즘 동반탈락 때문에 숱이 예전보다 못하구여...
머리만 나길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다른 병원은 가질 않아서 다른 병원들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릅니다만 방식이야 어떻든 효과만 좋길
기원합니다. 여러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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