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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방지 도전40일...

  • 20년 전

  • 1,031
0
일년전만해도
모자 필요없이 다녔습니다

탈모라고 생각한 건 바보같이 머리가 휑해지고 나서였지요...
왜 탈모가 진행되고 탈모인걸 인정하는 것일까... 이 부분은 모든님들이 모두 공감하시는 부분일 겁니다
정수리가 보이기 시작하며 지인들의 지적을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로 이어지는 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 모발이식.

병원에서는 아직이라 했지만. 젊은나이 아직이란 말은 제 귀에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시작했지요... 탈모와의 전쟁.

우선 프카를 주기적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녹차를 물대신 먹었으며 방울토마토를 저녁대신 먹었습니다
아침엔 미역국을 모두 건져먹으며 런닝머신 바로 사들여 하루에 1시간씩 뛰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를 방에 설치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으며... 집안 청소를 게을리 하지 않았지요...
샴프또한 리바이보젠으로 아침 저녁...으로 청결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담배와 술은 정말 끊지 못해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그 결과.

훤했던 정수리가 점점 어두워지는 효과...
물론 모발이식 40일째라 모발이식이랑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20일째 이식모가 모두 빠져버려 휑했던 머리였는데... 20일 지난 다음 확연히 달라졌으니까요...

앞으로 6개월은 이 방법을 유지해 자라나는 이식모와 식이요법을 통해
일년전 제 머리로 돌아가려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탈모의 초기증세...방심하면 초투화 된다는 겁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초기에 잡읍시다..

대다모의 탈모동지들에게 승리가 있길 바라며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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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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