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
>수술한지 이제 5일정도 되네요
>
>저는 29살의 탈모 5년차구요 약물,식이 등등 여러가지 해봤는데
>다 실패 했구용 ㅜㅜ 그러다 마지막으로 남은 모발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2차까지 할 각오로 수술을 했습니다. 여기 글들을 보니 1차에서는 그렇게
>큰 만족을 얻기가 힘들다고 하더군요
>
>솔직히 수술 무지 아픕니다. ㅜㅜ
>다른 분들은 별로 안아프다 하던데 전 마취풀릴때 잠 못잤구요
>지금은 머리는 별로 안가렵지만, 뒷통수가 좀 땡기네요
>
>그리고 수술할때 그..스~~슥 하면서 모발 들어가는 소리..으...정말 소름끼칩니다
>아..정말 왜 탈모가 되서 이런 고통을 감수하면서 수술해야 되는지 눈물이 나더군요
>
>아...제 사설은 이정도로 하구요
>
>제가 글을 적게 된이유는 좋은 병원이 지금 몇몇분들의 공작(?)으로 나쁜 이미지가 박히는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
>
>시술병원은 신사동의 ㅂㅈㄹ 구요! 비용은 아실테고...
>
>뭐 글 몇개를 보니 수술은 의사가 아닌 다른사람이 한다..뭐다 말이 많은데요
>직접 체험을 한 사람으로서 얘기를 드리자면 절대~~~~아닙니다.
>
>수술은 원장선생님(경상도 사투리 구수하게 쓰시는분~~^^)이 직접 하구요
>모낭 분리팀이 5~6명 정도 있어서 전문적으로 하고 있더군요
>(아 제가 수술이 회사일때문에 시간을 저녁으로 미뤄 주시더군요 무척 감사했습니다)
>
>솔직히 제일 걱정되는게 싼비용으로 인한 수술에대한 신용도 일텐데요!
>저도 그것때문에 많이 걱정 했는데 ...괜한 걱정이더군요!
>
>원장선생님이 경험이 많으셔서 짧은시간안에 끝낼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좋다는것을
>시술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실장님들도 경험이 많고 친절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모발이식 수술에서는 다른 어떤 기술 보다는 경험이 제일로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
>
>마지막으로
>차후 모발이식하실 분들....몇몇 흑색선전으로 좋은 병원을 놓치지 마세요
>괜히 비싼 수술 비용이 다가 아닙니다. !!!!
>
>
>
>덧붙임:이렇게 글을 썼는데도 혹시 저를 ㅂㅈㄹ의 알바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까 걱정이네용...
>뭐..글을 어떻게 쓰더라도 믿는 사람 마음 이겠지만용.....
>
>
>11월달에 햇구만 또 햇네 두번햇넹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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