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 4학년 되야 되는데 휴학하는 학생입니다.
휴학을 맞아 수술 계획을 좀 세워보려고 하는데...
그동안 좀 더 기다리면 뭔가 나오겠지....하면서 기다렸던 7년!
뭐 별거 없기에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ㅡ.ㅡ;;
사실 뒷통수에서 잘라서 심는다는 그 사실이 너무 암울하지만
현재 제 상태를 고려해 봤을때 프페로 근근히 버티는 것보다 수술로 가시적인
효과를 좀 얻어내는게 나을 것 같아서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제 상태는 일단 이마선이 많이 올라가진 않았지만 무너진 상태구요.
그래서 반듯한 이마선을 가지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이마는 살짝 엠자이고 가운데 부분이 머리가 길게 자라질 않고
자꾸 빠지고 또 나고 해서(그렇다고 완전히 빠지는 것도 아니구...몇년동안 이 상태)
올리지도 못하고 맨날 전체적으로 짧게 쳐서 내리고 다닙니다.
실질적인 앞머리가 1선이 아닌 2선에서 부터 시작되는 셈이죠.
그 앞머리부터 정수리 부분까진 숱이 많지 않지만 걍 그래도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한 마디로 전체적인 숱이 부족하지만 견딜만하고 앞머리가 좀 복구됐으면 하는 바램이라...
저 같이 앞머리에만 집중적으로 심을 경우, 몇 모나 이식하면 될까요?
그리고 그렇게 심어서 나중에 자라면 올리고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복구가 되는지...?
머리가 없는 곳에 심는 것과 머리가 좀 자라고 있는 곳에 심는 것이 차이가 있는지...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병원추천이나 비용에 대한 내용을 가르쳐 주실 수 있다면 메일로...
neodij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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