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모두 행복하세요.
>
> 2차는 가발7년차님이 (현직의사 박사님) 했던곳 이에요...
>
>조금은 멀지만, 성형중독의 중독성을 실감하면서 다시금 용기를 내봅니다. ㅎㅎㅎ
>비용은 우리나라 비싼곳 하고 비슷합니다만, 아직까지 거기도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
>모발심는 방식의차이(식모기사용안함)와 많은수의 모발이식과 통증의 감소를 밎고,
>2월19일 떠납니다.
>
>그전에 두손이라는 이름으로 가끔 이곳에 글을 남기고 읽고 했는데,
>한두달전 이곳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놓으셨드라구요...
>그래 이제는 대대모에 못 들어가나 했는데,
> 어쩌다 이곳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꾸벅)
>
>그전 강남의 모병원에서 5000모이식 했었고,
>나름대로 정말 만족하고 있답니다. 병원장님 감사합니다
>
>이번에 상담하면서 알게된 것은 1차했던 강남의 모 병원이 뒷머리의 봉합의 깨끗함,
>그래도 많이 이식 할수있는 점은 저도 확실히 인정 합니다. 그리고 고맙구요...
>
>그 병원에서 다시 이식을 2차이식 하고픈마음도 있었지만,
>
>이번에 가는곳의 모발이식 직후의 사진상태 비교,
>그리고
>지금 1년이 지난후 내머리에서 자라나는 모발의 흉(구멍의작은표시)로 보아 결심했답니다.
>물론 그 흉도 나중에 없어 질 것 같습니다.
>
>지금 내나이 40중년.....
>우리나라의 대머리의 편견과 자괴감을 정말 성공으로 극복 하고자 했습니다.
>
>청년여러분... 특히 미혼 여러분....
>
>내가 대머리가 된다는 것 은 받아 들여야 합니다.
>
>내가 놀림을 당한 것은 오기와 끈기로 딛고 참을만 했지만,
>
>7살 우리아들이 또래 아이들한테 " 너네 아빠 빡빡이" 소리를 듣고 참지못하고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시작했지요....
>
>후회없습니다.....
>
>열심히 노력하시고, 기왕에 모발이식 하실거면 그 시기를 최대한 늦추세요.....
>
>그리고 비용,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
>정말 중요한것은
>뒷머리라도 체취 할수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
>그 뒷머리를 아껴서 최대한 많이,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기다리고, 관찰하십시요.
>물론, 개인의만족감은 다를수있고, 뒷머리의 탄력과 밀도차이도 있습니다.
>
>신중하게 뒷머리를 잘 보관하십시요....
>
>
>
>전 제나이보다 컴맹이라 이메일 볼줄은 알지만, 보낼줄은 모릅니다.겨우 고스톱정도지요.
>특히, 사진은 아직 디카도 낮설거든요....
>
>이글을 보시고 궁금하시드라도 질문은 사절 합니다.
>그리고 수술후의 궁금증도 참아주세요.
>언제가 제가 도움을 받아 올려볼게요. 미안합니다.....
>
>어쩌면 병원관계자님들도 반갑지는 않을 것 입니다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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