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에서 모발이식 2500모 절개로 어제 받았고 오늘 샴푸관리 받았습니다.
원장님과 스텝 분들 모두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잘 됐을거라 믿고 1년 맘 놓고 기다려야겠지만 1일차 부터 궁금한게 참 많네요^^;
모발이식 마치고 마취가 깨면서 이식부위 통증이 시작하는데 이게 정말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다모에서 모발이식 후 절개 부위 통증에 관한 글들은 종종 보였는데 이식 부위가 이렇게 심하게 아프다는 글은 못 본거 같네요. 그래도 다행히 처방받은 진통제와 타이레놀 두알 먹은 후 한 3~4시간 지난 후 부터 서서히 가라앉더니 오늘은 통증은 거의 없고 불편한 감 정도만 남아 있습니다. 모발이식 하신 선배님들 중에 저처럼 수술 당일 이식 부위의 큰 통증을 느낀 분 계신지요? 혹, 통증이 심하면 생착률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노파심에 여쭤봅니다.
그리고 따로 생착스프레이를 챙겨준다던지 구입을 권유한다던지 하진 않았는데,스프레이는 생착을 위해 꼭 필수 아이템은 아닌건가요? 어디서 읽은 바로는 생착뿐만 아니라 수술 티가 안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담주 월요일에 바로 출근하므로 꼭 사용해야 할 것같아서요.
미녹시딜은 2년 전부터 사용했었는데 수술 1주일 전부터는 병원안내에 따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반탈락하고 기존 모발 탈모 방지를 위해 최대한 빨리 사용하고 싶은데 언제쯤 부터 재사용 가능할까요? 수술 한달 후부터 사용해야 한다는 말도 있고 생착을 높여주기 위해 일주일 후 부터 사용하란 정보도 있던데 대략 언제쯤 부터 사용해야 안전하면서도 모발이식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모발이식 선배님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