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모발이식 게시판은 1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전문의보다 더 훌륭한 온몸으로 모발이식을 체험한 OB선배들의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카운셀링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탈모용사
  • 2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3등 회원등급 K5068773496
  • 4등 회원등급 초록공룡
  • 5등 회원등급 K5013152061
  • 6등 회원등급 두랩
  • 7등 회원등급 K46816317172601060035
  • 8등 회원등급 가루밀
  • 9등 회원등급 K33375003832402110840
  • 10등 회원등급 레고마스터

저도 이제 수술을 합니다~~~!!!!

  • 20년 전

  • 881
0
올해로 24살 되는 젊은 청년입니다.
전 일직부터 유전적인 탈모로 M자부위가 제법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군대가기 전까진 모자안쓰고 머리에 뭐 안바르고 다닐수 있을정도였는데...
제대하고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정말 어이가 없네요.
1년 365일중 모자쓴날은 300일
스프레이며 왁스며 뿌리고 발라가며 엠자 빈틈 가리고 머리 완전 고정시키고 댕기는날 65일...
비참한 1년이였습니다.
나이가 나이니 만큼 멋좀 한번 내볼려고 외출한번 하려면 스프레이 반통을 한번에 뿌리고 정말 태풍이 와도 꼼짝도 못하게
머리 고정시키고...
정말 전 머리에 아무것도 안바르고 찰랑찰랑 다니는 사람들 보면 눈물이 났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친구들은 모자안쓴모습 보면 " 이새끼 오늘 또 힘줬네~~" 항상 이런식으로...
제 속사정을 아는 여자친구는 " 오늘은 제대로 가렸네..." 정말 죽고 싶죠....ㅜㅜ
그래서 결국 모발이식을 결정하고 이번달말에 수술날짜 까지 잡았습니다.
병원에서도 그러더군요. 너무 큰기대를 하면 실망이 크다고...
그래도 지금보단 낳을꺼란 생각에 요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모자좀 벗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스프레이 왁스 안뿌리고 안바르고 외출좀 하고 싶습니다.

뒤에서 앞으로 옮겨질 2500개 머리카락이 제 인생을 바꿔줄수 있을까요?
정말 떨리네요...
- 가입과 동시에 특정병원 포토후기를 올리는 사례가 있어 '포토평가게시판' 이외에 병원명이 포함된 사진후기는 병원명이 삭제됩니다.<작성자는패널티부과>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