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께서 예전에 주신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님의 현재 상태를 알수 있을까 해서요. 사진이면 더욱 좋고, 아니시더라도 글로 남겨주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그쪽에 대한 궁금증이 올라와 있어 몇자 적어볼께요.
>
>우선 러시아가 아닌 그루지아입니다.
>한국의 경우처럼 주변강대국에 의한 역사의 굴곡이 심했고 구소련에서 90년대에 독립한 나라라는 정도로만 알고있습니다.
>그루지아까지 직항이 없는 관계로 러시아(모스크바)경유 그루지아(트빌리시/수도)에서
>모발이식수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
>님처럼 저도 처음엔 그 먼 생소한 나라에서 한다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고민 많이했습니다.
>정보도 거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우리나라 병원선택하기도 어려운데 하물며 그 곳은 대한 고민은 더 했던것 같습니다.
>
>음...각설하고
>우선 저도 수술전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의료상 문제/후유증에 대한 걱정은 그리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싶습니다.
>
>모발이식수술이 장기 이식수술이나 기타 복잡한 수술에 비해 부작용/후유증이 큰 수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보통 모발이식의 가장 큰 불만/불안이 밀도라든지 흉터/헤어라인 그리고 가격대비 기대치/효과면에서 문제제기를 하는거지
>모발수술자체는 위험한 수술은 아닙니다.
>여러이유도 있겠지만 문제가 많은 수술이라면
>최근처럼 모발이식하는 병원이 많이 생기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그 만큼 시술후 의료사고가 적은 분야중 하나입니다.(이윤도 무시못하겠죠.)
>
>또 그곳이 괜찮다면 글이 넘쳐나야하는데 그렇지 않아 의아스럽다하셨는데
>그 이유는 제 추측이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그럴수밖에 없을겁니다.
>
>보통 대다모에서 글들 남기시고 온라인에 능숙/친숙하신 분들은 20대분들이 다수를 차지할겁니다.
>그만큼 가장 외모에 투자하고 민감할 나이니까요.
>하지만 저(30대)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예전처럼 머리(외모)에 신경쓰기보다는 처자식생각에 그외 해결해야 할 골치 아픈일이 20대보단 더 많아지고
>컴이랑은 요즘세대처럼 그리 친한것도 않으니 눈팅만 하고 글은 거의 않쓰게 됩니다.
>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600~700(몇몇병원은 이정도 받더군요ㅠ,ㅠ)이 적은돈이 아닙니다.
>대기업 직장인이 아니라면 저돈 모으려면 몇달/일년 아니 꾸준히 모으기도 힘든 금액이죠.
>
>그러니 젊은분들에게는 시간적으로나 금액적으로도 벅찰수밖에 없을겁니다.
>비용이 병원선택에 있어서 민감하고 무시못할부분이라
>그쪽을 통해서 이식수술하는 20대분들은 거의 없고(제가 제일 젊었다고하니...)
>보통 40~50대분들이 수술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20대분들처럼 능숙/친숙하게 게시판에 글남기고 사진올리고 하는 세대는 아니죠.
>저도 수술후에는 모발이식 게시판에는 거의 들어오질 않고
>들어와도 다른 게시판 기웃거리다 몇몇글만 보고 나가니까요.
>그리고 작년에 수술후기 올렸다가 워난 보기 거북한 글들이 넘쳐나서
>굳이 게시판 시끄럽게 하면서까지 글쓰고 또 수술후에는 머리쪽에는 신경 덜쓰고 사니
>더더욱 글남길 이유/필요가 없겠죠.
>
>아마 저런 이유들로 게시판에서는 그쪽 수술후기가 드물꺼라 생각듭니다.
>
>음...원론/원칙적인 얘기지만 부지런히 발품팔고
>국내병원의 수술방법/시스템은 싼곳이든 비싼곳이든 거의 대동소이하니
>님이 상담한곳중에서 믿음이 가는곳에서
>또 님의 탈모상태 및 시간적/경제적인 상황/변수 고려하셔서
>병원선택하셨다면 그곳이 최고다라고 생각하고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가시길...
>
>그리고 수술전에 정모라든지 여러 방법통해서 경험자분들 직접 뵙고 듣고 물어보는게
>조금이라도 수술전후에 도움이 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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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주체못할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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