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친구 한테 머리고민상담좀하다가... 그놈이랑 나랑 우리집에서... 그놈머리보면서
내머리보면서 스탈잡는데 안잡히네요 ㅋ ㅡㅡ;; 친구는 짧아서그런가 왜이러지 고민하고 ㅋㅋ 글다가 그냥제가
야 그냥 파마나해서 장발될때까지 기를란다 해서 아는누님 미용실갔는데... 정기휴일이네요 아놔;;;
이따가 약속있는데... 걍 모자쓰고나가야하나;; 어휴..써글...
혹시 저같은분있나요? 제가 학교다닐대는 잘몰랐고요 군대전역하구 머리짧은상태에서 기르다보니 알았는데..요
제머리통이 앞머리부터 정수리까지 절벽이거든요... 위통수가 죽었어요.... ㅡㅡ;; 그래서 머리나는방향이 위에서 아래로
자랍니다 머리통은 죽은데다 머리나는방향이 아래로 자라니... 아싸리졸라길면 몰르겠는데.. 지금처럼 어중간한머리에선...
머진짜 손을델수가없네요... 그래서 저는 머리감고 윗머리는 드라이로띄우고 앞머리는 약간내리구다녔는데...
별로네여 이마라인은복구됐지만... 양사이드가 부족하니...이식모가 짧아서... 수술전보다못합니다 중딩짤린머리도아니고..
앞머리까지다올리면 무슨연예인들 힙합 머리같고ㅡㅡ;; 이런머리는 파마밖에방법이없겠죠?
예전생각해보니 제가전역한지 2년다돼가는데... 그때도 기를때 파마한번했었는데... 글다가 많이길러서는안했는데...
엠자에다가 머리통은 눌리고.. 두상이라도 이쁘면... 배컴머리라도하겠는데 ㅋㅋㅋ 요즘 정말 수술 직후보다 더힘드네요..
머리를 하도 들여다보고 감고 만지고해서그런지 머리감을때도... 많이빠지네요 .ㅜ.ㅜ
저같은두상이신분들 머리어찌만지고 다니시나요.... 혹시 이글읽고 공감가시는분들은... 제가 낼파마하고 스탈함잡아보고
글함더올려드릴게요... 파마하고 스탈안잡히면... 걍... 이식모길이로 짧게 잘라서 다시기를생각입니다... 그나마
두가지 방법이 아직남아있다;... 생각하니 맘이좀편해지네요 젠장 ㅡㅡ;
오늘친구랑있는데열받아서 올빽할려는데 제머리는 올빽두안됩니다... 윗머리가 올라가질않네요... 아오늘 파마했음
딱좋은데...파마해서... 스탈나오면 금상첨화고 안나오면 파마잘못됐다고... 핑계될수는있잖아요...
거울보다 스트레스 많이받다가도 여서 글스다보면... 맘이좀 후련해지네요...
11시에 약속있는데 머리함더만져보고안되면 모자쓸렵니다... 모두득모하시구 파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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