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할때 우리가 버려야 할 것중 가장 큰것은 상상력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어느 영화의 문구처럼요..
상상력..거 참..사람 오금 저리게 하더이다..
마취주사 놓는거야...
조금 따끔할뿐..다들 맞는 주사 정도라 생각 하시면 되고..
뒤머리 묶을때..쫌 따갑고..(느낌을 알고 싶으시면..고무줄로 함 쪼금씩 묶어보시지요..)
문제는 그 다음인데..
뒷머리 절개할때..엎드려 있어..앞은 캄캄한데..
지금쯤 뒤에선...메스가 지나가겠구나...
뒷머리를 절개 하겠구나...봉합하겠구나...
하고 상상을 하게 되더이다..
그럴때마다...몸이 움찔해 지더군요..
하지만..개인적인 결론은 수술할때..아프지는 않습니다..
마취주사 따끔한거 정도구여...
그리고 마취 풀려갈때..머리가 아프긴 한데..
약먹으니..그것도 조만간 괜찮아지더이다..
병원에서 처방해준약이 약하면..따로 진동제를 사서 드십시요..
병원 처방전 약 먹고 그래도 쫌 아프길래..
따로 산 진통제 약 먹었더니...그냥 잠이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보니 아침이더군요..아주 잘 잤습니다..
무슨 수면제도 아니고...^^
수술 후 이삼일은 불편하더이다..
평소처럼 행동을 못하니...
그리고 가장 걱정하고 아플때는 뒤머리 붕대 땔때가 가장 아픕니다..
포경수술을 해보셨다면 아실껍니다..
수술할때보다 붕대 땔때가 더 아팠던걸...
마무리를 하자면..아픈 정도는 개인의 차가 있겠지만..
수술만으로 볼때..전 별로 아프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수술후 몇일이 불편할 뿐이지...
그 불편함도 그리 오래 가지는 안습디다...
몇주후 동반 탈락이 시작 도면 어찌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지만...
아무쪼록..안정을 취해 주시고..
그럼 이만...
>수술한달 남겨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
>많이 아픈가요? 그게 가장 걱정이돼서요..
>
>참을만 한가요?
>
>뒷머리 절개할때 기분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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