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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를 알고 모발 이식을 하기까지 그 과정........

  • 20년 전

  • 996
0
군제대후 24세 경...

군시절부터 이마가 넓다 머리가 없다 소릴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제대후 머리가 점차 자라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았고

주변에서는 대머리란 소리를 서슴없이 했습니다..

탈모인들은 아시죠??

남들은 생각없이.... 대머리다 머리 없다 소릴 합니다만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그로 인해 대인기피도 생기고...

이래선 안되겠다....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고

그냥 앞뒤도 보지 않고

바로 병원으로 직행해서 바로 상담받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작년 12월경 수술을 받고 지금은 두달이 좀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머리가 나는것 같지도 않고

두렵긴 합니다만... 참고 더 기다려 보렵니다

전 정말... 수술 받기 까지 하루이틀의 기다림도 없이 바로 결정하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보일꺼라 믿습니다.

다른 분들도 너무 걱정마시고... 참고 기다리시고

수술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번 쯤 병원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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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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