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를 보면 어느 병원은 싸서 질 떨어진다.어느병원은 비싸서 사기다..머 이런 말들이 난무한데요
그래서 병원 이름을 공개하는것이 거의 금지시 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좋은 병원을 추천하지 못하면 이 사이트의 존재 목적이 있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이런 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병원 가본 체험담 및 수술받은 분의 체험담
병원 비교...단 절대 가격은 염두 하지 말고요..가격 싸서 좋다 비싸서 좋다 이런건 의미 없습니다.
왜냐고요? 여긴 자본 주의 사회입니다. 당신이 돈 없다고 누가 주지도 않고 여기 회원들이 담합해서 병원 불이용운동
이런거 펼칠일도 만무 합니다.
그리니 돈 700이 하나도 안아까운 사람은 김정철,김수균 선생님 같은 분한테 하면 되고 돈은 별로 안아까운데 100만원이라도
아끼시고 싶으신분은 황성주 500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면 황정욱,레아 모아등등(여기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 없으신데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탑이나 보자르에서 하면 그만 입니다.
제가 강조 하고 싶은것은 정확한 병원 정보입니다. 그까짓 알바가 적어 논글 알바라고 생각하면 그냥 넘기면 되고
정말 진짜 체험 혹은 경험담인거 같은것만 받아 들이면 됩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것이 비참하기 마찬가지인 이 카페 회원님들끼리 정말 속 좁지 않습니까? 특히 어느병원은 개판이고 어느병원이 좋다라고 티격태격 싸우시는 분들중 제 생각에는
젊은 분들이 대 다수라고 생각합니다. 나이 지긋하신분들이야 어찌 그러시겠습니까...그냥 병원 이름 다 말하고
가격 완전 배제하고 그 병원에 받은 느낌 솔직히 적어 주십시요..비싸서 좋다 싸서 나쁘다 이런거 말고.
가격대비 성능 머 이딴거 말고 그냥 수술한뒤 만족감을 중심으로....
제 생각은 이러하고 전 수술받았습니다. 아직 한달도 안돼 결과가 어떻다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6개월뒤에 결과
올릴께요.. 그때 솔직히 제가 한 병원을 찬양하는 글을 올렸으면 좋겠습니다.(알바라고 오해받아도 상관업어요..^^)
그 글을 올리면 전 만족 했다는 뜻이니깐요..ㅠㅠ; 여하튼 전 30대 초반 깊이 파인 M자이고 O자까지는 아닙니다.(약 안먹으면 곧 될듯..프페 열심히 먹고 있습니ㄷ다)
1. 경북대 김정철교수 : 머 이분은 다 아시잖아요. 국내 최고인지...병원의 분위기는 딴거 없습니다. 그냥 종합병원입니다.
교수님...제 머리보고 "난중에 머리 다 빠지겠네.. 프페 열심히 묵고 수술해라..단 수술하면
난중에 머리 다 빠지면 이상하게 될 수 도 있다.." 난중에 이상하게 되면 그때 가발이나 수술
또 하면 되고...일단 한 살이라도 어릴때 하는게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젊은날을 우울하게 보낼순
없죠) 근데 병원 예약이 8월까지 밀려 있더군요...ㅠㅠ; 땡겨 달라고 간청했지만..국회위원,장관이
와도 그럴수는 없다...솔직히 저명인사들한테도 그런 청탁 많이 받는다고 하셨죠..
안돼는건 안돼는거 돈도 많이 없고 빽도 없는제가 더 이상 부탁하면 우스운 꼴이죠..
그래서 일단 예약하고 나왔습니다. 우울하더군요..2500모 심는다고 그러셨죠
2. 레알모아 : 머리나는데도 6개월 기다려야 되는데 수술까지 7개월 기다릴순 없다고 생각 인터넷 뒤져서 압구정에
있는 레아모아병원 갔습니다. 가격은 500이라더군요..저보고 수술해도 큰만족은 못 느낄 수도 있다
그러시더군요..의사 선생님이 3분인데 고르라고 하시더군요...완전 우울모드..병원 분위기는 세련되더군요.
2500모정도 심는다고 그러시데요..
3. 황정욱 모제림 : 제가 경대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희 지역에서는 경대의대가 최고거든요..솔직히 경대 의대 간 친구들
보면 서울대,연대까지는 성적이 안돼어도 고대나 한양대 의대 간 애들하고는 결코 성적이 뒤지진 않죠
오히려 거기보다 잘하는 애들도 갔고.. 그래서 일단 경대출신이라는게 맘에 들었습니다.특히 경대가
모발이식에는 유명하잖아요..실장님 한테 상담받고 사진도 여러개 보여주시데요..근데 영 약장사 같아서
원장님께 상담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점잖으시데요..그래서 이병원에 예약했습니다.
근데 날짜 정할때...좀 찝찝하데요..울산도 있으니 울산에서 해도 된다던데 제가듣기로는 이 수술이
4시간정도 걸린다는데 만약 울산에 하면 3번째로 해야된다 카시데요..저녁 7시쯤 시작하자고...--;
그럼 의사선생님도 피곤하실테고..그래서 수술이 2번인 날로 예약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오라 카데요..
그날 첫번째 환자면 안 찝찝했을텐데..두번째 환자라....ㅠㅠ; 그래도 예약 했습니다.
3200모 심는다고 그러시데요.
4. 김수균모발외과 : 황정욱선생님께 예약 한 이후 아시는분 소개로 여기 갔습니다. 그 전 병원은 하루에 2~3번하시는게
좀 제 맘에 않들었습니다. 이분은 소문에 1일 1명만 한다시데요.. 별 상담은 안했습니다. 여기 원장님은
자부심이 대단하십니다. 그냥 날짜 잡았고 여기서 했습니다. 심는데만 무려 6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선생님이 쉬셨지만..(한 3,4번 각 10분정도) 그 시간 빼도 6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여기서 전 만족을 느꼈습니다. 이 분 소문이 경험이 많으신분이라고 들었는데 이렇게 많은시간이
걸렸는데..시간이 조금 걸리는곳은 아무래도 좀 그럴거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3370모 심었습니다. 원장님 말씀이 이렇게 많이 심은적 없다데요..머리 짜를때부터 그러셨습니다.
전 1차 시술이후 심은 머리가 그냥 난다면 당분간은 2차 걱정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난중에 시간이 흐른뒤에 더 빠지게
되면 2차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자금의 여유가 남으면 김수균선생님할때 할겁니다. 근데 그때 자금이 좀 모자라면
500미만의 자금을 가지고 있으면 그 가격에 잘하는 병원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김수균 선생님을 택한건 아는분이 김원장님을 추천해서 입니다. 그 분도 의사시구요..가격은 이번에는
정말 신경 안썼습니다. 제 성격이 원래 돈드는일 할때 젤 싼거와 젤 비싼거 말고 젤 비싼거 바로 밑에꺼나 중상 가격을
주로 사는편인데 머리는 왠지 돈에 구애 안받고 젤 평판이 좋은데서 하고 싶던데 인터넷에 가니깐 싸움이나 하고 별 정보를
못 얻었습니다. 한 두개 주옥같은글이 있던데...그건 수술한 뒤 읽어서 별 도움이 안됐네요..
진짜 회원 여러분 병원 이름 말하고 그 병원의 진정한 느낌이나 경험담을 얘기해주세요..가격은 대충 다 아니깐 아니면
회원여러분이 가격은 병원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세요..그 정도 노력은 하셔야죠..어차피 다 전화해서 알아 보시겠지만..
정말 싸다고 않좋고 비싸다고 우낀다라는 말은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형편에 맞게 가격 맞는 병원들을 골라
그 중 하나 선택할건데 그런 정보고 없고 다들 아는 2개월뒤에 동반탈락되고 6개월뒤에 나더라 이런 후기 밖에 없으니..
그리고 정작 중요한 병원 추천하는 글은 없으니..혹 있으면 알바라고 매도하고...정말....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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