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날 이식 수술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거 같네요.........
지금 머리 상태는 엄청 만족 하고 있습니다...
심은 모낭에서 지금 처럼 머리 카락이 유지 됀다면 걱정 없이 살거 같네요.....
전 5000모를 심었는데 앞에 조금 심고 나머지를 중간에 다 심었습니다...
수술 받을때 의사 선생이 이마는 그리 넓어 보이지 않으니 중간에 많이 심자고 하더군요...
전 탈모가 그리 심한 편은 아니 었습니다..병원 가서 이식 사진 보니 수술 했는데도 제 머리 숱보다
거의다 않좋아 보였거든요...
전 뒷머리 밀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서 많이 심은듯 하고 2차는 생각을 않했기 때문에 1차에 많이 심기로 했습니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앞으로 더 빠질걸 생각해서 일부러 많이 심었습니다)
전 수술날만 휴가 내고 수술하고 담날 부터 출근 했습니다...
붓기가 좀 그랬지만 제 피부가 원래 재생이 잘 돼는 편이라서 찜질 같은거 않하고도 3일 정도니 빠지더군요...
(다른 분들은 초기엔 괜찮고 좀 지나면 붓는다고들 하던데 전 3일 정도만 붓고 지금은 완전 정상)
첫날은 뒷 머리 거즈때문에 모자쓰고 출근 해서..점심에 시간내서 병원 가서 머리 감고
금요일날 하루만 모자쓰고 다녓습니다...
머리는 계속 감고 있고요 ..월요일날 출근 하니까 제 후배 놈이 그러 더군요..머리 속이 잘 않보인다고..
머리 수술 하고 안감으면 더 나쁠거 같다는 개인 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머리에 기름끼고...냄새도 나고
청결에 문제도 생기 잖아요..그래서 전 뒷 머리는 문지러서 감고 앞머리는 살살 두두리면서 감는 중입니다.
글구 뒷머리는 드라이 더운 바람으로 말리고 이식 부분은 찬 바람으로 말리고 다닙니다..
지하철 타고 차창에 보이는 제 모습이 요즘은 좀 보기 좋아요...제 머리가 좀 작은 편...
이식 모들은 아직 안빠지고 그대로 다 있는듯 하고..문제는
고개를 앞으로 숙이거나 하면 뒷머리가 당기는 느낌이...글구 심은 부분에 간질 간질 한 느낌...
머 이런거 빼면 지금 상당히 기분이 좋네여...빨리 할걸 생각 들고 ...
괜한 두피 케어 받으러 다니고 헤어 가드 사고..전 약은 한번도 안 먹어 봤어요...
글구 전에는 식초랑 계란이랑 해서 머리 마사지를 집에서 좀 했는데 이건 효과가 좀 있더군요..
나머지껀 돈 ㅈ ㅣ 랄 이란 생각 이 들고요...
사진은 한달 정도 지나면 올릴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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