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수술한지 3일된 야구왕 입니다.
수술하시게 된거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님 마음 알것 같네요...ㅋㅋㅋ
전 수술하는데 너무 긴장까지해서 혈압이 높아져서 잠시 마취까지 해놓고 쉬었다 했습니다.ㅋㅋㅋ
부끄럽네요~
수술시 아픔이란게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제 몇일 안된 경험상으론...
10점 만점으로 따지면....
1.뒷머리 마취 2점 (그냥 주사 맞는 따끔)
2.뒷머리 절제 1점 (굳이 따지면 고통은 0점이지만 기분나쁜소리와 살이 잘려나가는 기분나쁜 느낌...)
3.앞머리 마취 6점 (뒷머리 마취와는 다르게 주먹에 힘 불끈 들어갈 정도...)
4.앞머리 이식 0점 ( 정말 이때는 긴장도 없어지고... 전 사실 졸려 죽을뻔 했으나 고생하시는 선생님께 죄송해서 꾹 참았네요)
5.집에와서 약 3시간 1~2점 ( 마취 슬슬 풀리면서 얼마나 아플까 긴장한 탓에 살짝 아팠는데 진통제 먹었네요..후회막심..)
6.집에와서 약 5~6시간 9점 (제 경험으론 딱 한시간 무지하게 아프더군요...ㅋㅋㅋ 이때 진통제를 먹어야 하는데... 전 너무 빨리 먹어서 진짜 아플때 진통제를 먹어도 별로 효과를 못봤어요. 한시간 지나고 나니 또 진정이 되더라고요)
제경험은 이렇네요... 정확히 뒷머리 때고 10시간 후... 한시간...그때만 아팠어요.
님도 득모하시구요^^
나중에 저랑 같이 성공사례 사진도 올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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