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으로 모낭분리하려면 육안분리보다는 오랜시간 숙련도와 인원이 더 필요합니다.
4명의 모낭분리사가 한팀을 이뤄 분리를 한다칩시다.
그런데 만약 1명의 결원이 생겨 새로운 초보모낭분리사 1명이 그날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된다면
전에 능숙한 4명의 분리팀 보다는 다치는 모낭이 더 많을겁니다.
그래서 육안분리도 어느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한데 현미경분리는 더 하겠죠.
야구왕님께서 말씀하신 의사분은 젓가락과 콩이 커보이기 때문에 작업능율면에서 더 힘들다고 했죠.
그래서 모낭분리는 동양인에게는 굳이 현미경 쓸 필요없다... 머리도 검고 하니...
어떻게 들으면 맞는 얘기같지만 다르게 한번 생각하면
그만큼 현미경사용이 몇번 연습했다고 바로 분리작업에 쓸수있는 쉬운작업은 아니란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했다가는 육안분리보다 못할수 있으니까요.
그게 숙련도입니다.
당연히 거리감이 육안과는 틀릴수밖에 없는거고
현미경분리숙련도라는게 하루아침에 이뤄지는게 아닌 육안분리처럼 능숙함을 습득하려면
일정기간 트레이닝이 필요하기때문입니다.
서양에서는 육안이 아닌 현미경을 쓰는 이유는 얇고 노랗고 하기에 사용한는 점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 이유는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연히 현미경사용시 불필요한 피부조직을 제거하고 분리하기에 추후 생착율면에서 육안분리보다는 높은 %가 나오겠죠.
이점은 어떠한 의사도 반박하지는 못할겁니다.
그들이 그방법을 쓴다는건 가장 적합하고 최적의 시술법이기에 채택해 지금까지 사용하는겁니다.
(물론 국내와의 상황과 여러 차이점이 있겠지만...)
그런데 왜 국내는 육안분리를 하는냐...
현미경분리사를 양성하려면 그만큼 투자비용이나 시간적 제약이 따르기에
섣불리 병원에서 리스크감안하면서까지 모낭분리사를(현미경분리는 더더욱...) 두지 않는겁니다.
이윤측면에서는 아웃소싱이 유리할테니까요.
결국에는 인프라문제와 이윤문제에 도달하게 되네요.
탈모인입장에서는 한올이라도 더 심고 무사히 살아남기를 바라는 심정인데
아직 이런점에서는 국내병원은 탈모인을 대하는 자세나 노력이 미흡한것같네요.
이윤보다는 고통받는 분들에게 더 좋은 수술방법으로 저렴하게 시술받는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미세 현미경분리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들은 얘기로는....
>
>미세 현미경분리 동양인에게는 전혀 필요없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서양인들처럼 머리카락도 얇고 머리도 노랗고 두피또한 노란 경우에는 모근분리시 모근이 다칠수 있기때문에
>현미경 분리가 필요하나
>동양인들처럼 머리카락 까맣고 두피 확연히 차이나는데 굳이 현미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
>선생님께서 이런 예를 들어주시더군요.
>
>식탁에 검은콩이 있는데 젓가락으로 주으려 한다. 굳이 돋보기를 안써도 항상 해왔던 젓가락질 이기에 충분히
>잡을수 있지 않겠는가?
>괜히 더 잘 주을려고 그상황에서 돋보기를 쓴다면....
>젓가락도 커보이고 콩알도 주먹만하게 보여질뿐 더 힘들게 뻔하지 않느냐...
>그말 듣는 순간 딱 이해가 가더군요...
>
>괜히 작업 능률만 떨어뜨리는 일이더군요.
>
>짧은 제 생각 이였습니다.
>괜히 현미경쓴다는 그런 광고로 비싼 수술비에 현혹되지 마시길....
>
>득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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