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역시 수술비를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처음 가본곳이 신사동 ㅂㅈㄹ 와 ㅎㅅㅈ 털털 피부과를 갔었습니다.
ㅂㅈㄹ는 여기분들 말씀대로 최저가 이더군요. 가격은 현금 270 카드 280
이라고 하네요. 더 절충해 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의사랑은 말을 못해보고
실장이란 사람이랑 오랫동안 상담하고 왔습니다. 머 여러가지 사진자료와
궁금한걸 물어보고 하는데 정말 솔직히 말해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의사
얼굴을 못 보고 실장이란 사람과 얘기를 한다는게 조금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ㅎㅅㅈ 털털에서는 현금 630정도를 부르더군요. 카드는
얼마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여기서도 자료는 잘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약간
믿음이 안가더군요. 제가 받은 느낌은 원장이랑 부원장인지 하는 사람 둘다 가벼워 보이고
금액은 떠나서 과연 여기다 맡길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여기서 수술해서
잘되신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만 제가 받은 느낌은 그랬습니다. 아참 여기는 상담만 해도
11000원을 받더군요.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 다음 가본곳이 ㄱ 수균에 가봤습니다. 우선 제가 간날 간호사가 정말 이뻤습니다. 그런데
다른곳과는 다르게 저더러 쇼파에 앉으라고 하고서는 바로옆에 쪼그려 앉아서 이름이랑 주소
같은것을 부르는대로 받아적더군요. 그리고 나서 저더러 모자를 벗어보라고 하길래 거부했습니다
전 여자 앞에서 모자를 절대 안 벗거든요. ㅎㅎㅎ 아무튼 안벗는다고 버팅기고나서 먼저 들어가신
상담환자가 나오길 기다렸습니다. 한 10분 기다리다보니 간호사분께서 차 한잔 주더군요. 그래서
마시면서 잡지나 뒤적였습니다. 그리고 한 5분을 더 기다리니 원장이 상담한분과 나오더군요.
그리고 제 이름을 호명해서 바로 원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원장이 대머리더군요. ㅎㅎㅎ 약간의
동질감을 느끼려는 순간 바로 반말을 해대더군요. 의자밑에 있는 커다란 금고에 압도를 당해서
가격이 비싸리란걸 짐작했습니다. 계속 반말로 물어보고 컴에 있는 사진을 보여주고 앞에 했던
병원들처럼 같은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빨리 나가고 싶었지만 원장선생님이 계속 말씀을 하셔서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계속 떠들어대던 원장샘이 혼자 떠들기 뻘쭘했는지 뭐 궁금한거 없냐고
하기에 수술금액에 대해서 물어보니 싸게 해주는것처럼 650만원만 주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바로 수술날짜 잡자고 하기에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나왔습니다. 상담비는 안받더군요^^
그 다음 가본곳이 Dr. 안 전문 병원에 갔었습니다. 솔직히 건물에 들어서면서 인테리어가 심상치
않더군요. 들어서자마자 간호사들이 원장선생님이 수술중이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담을
할수 없냐고 했더니 잠깐 계시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들어오라고 해서 원장실로 들어갔
습니다. 원장샘이 수술중이라고 해서 다른분인줄 알았더니 상담끝나고 나와서 보니 원장샘이더
군요. 전 미리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약도만 보고 점심시간만 피해
서 방문했었습니다. 각설하고 여기처럼 믿음이 가는 선생님은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 집에 돈만
있으면 여기서 하고 싶습니다. 아직 수술을 알아보는 단계라서 제일 믿음이 가는곳에서 하고 싶
습니다만 제 형편에 그만한 비용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섰습니다.
가격은 650정도더군요. 머 돈이 없지만 여기서 꼭 하고 싶다고 깍아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600을
허물 자신이 없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나왔습니다. 제가 머 나이가 많거나 사람을 잘 보는것은
아닙니다만 원장샘이 너무 차분하시고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아무튼 다른 병원들과는 다르더군요.
수술을 한건 아니지만 돈 있는 분들은 ㅎㅅㅈ 털털이나 ㄱ ㅅ ㄱ 보다는 여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꼭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여기도 상담비는 없더군요^^
그 다음 간곳이 ㅌ 성형외과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말이 많은곳중 하나입니다만 가격이 너무
착하기에 방문해 보려고 가봤습니다. 건물로 수술하는건 아니지만 인테리어 깔끔하더군요.
첫번째 갔다가 수술중이라 다시 나와서 안에 갔다가 다시 방문했는데 다른분 상담중이라 조금
기다렸습니다. 제가 느낀점은 여기 의사샘도 믿을만 한거 같더군요. 다른곳과는 또 다른 분위기
더라구요. 그래서 전 ㅌ 에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모낭 분리하시는 분이 두명이라 조금 불안하
기는 합니다. 그런데 의사샘이 모발만 전문으로 이식하시는분이시고 두손2님이 잘 되신것도 그렇
고 가격도 착하고 해서 마음으로는 ㅌ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예약을 한건 아닙니다^^
위의 내용은 질문하신 내용과 많이 다를수 있으나 그냥 시간이 나서 끄적 거려 봤습니다.
질문하신님께서 물어보신 황성주모발이 김수균모발보다 싸냐는 질문엔 제가 알아본 바로는 20만원이
싼거 같네요. 물론 둘다 약간의 유동은 있으리라고 봅니다. 둘다 3000모 정도일거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황성주는 3000모라고 딱 말을 했고 500모 더 하게 되면 더 비싸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수균 같은
경우는 뒷머리에서 떼낼때 정확히 세서 때내는게 아니기때문에 먼저 몇모라고 말하는건 사기라고 하
더군요. 그러니 잘 생각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 같은 경우 3000모를 심은걸 어떻게 아냐고 하신건 저도 그게 무척 궁금했습니다.
요즘 세상이 하도 믿을만한게 못되니까......ㅋㅋㅋ 수슬을 하면서 카운터기가 있다고 합니다. 의사가
이식할때마다 발로 카운터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카운터기가 환자에게 보여주기 위한게 아니고
의사가 이식을 할때 얼마 정도가 남았고 어느 정도를 이식했으니 환자머리에 어떻게 이식을 해야 겠다
라는걸 계산하면서 이식하기 위해 카운터를 한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제가 너무 설명을 어렵게
했다고 생각이 되시면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세번째 질문인 황성주가 생착률이 좋은지는 저도 안해봐서 밑에분께 패쑤~~
그리고 네번째 질문은 저도 수술은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할 생각입니다만 제가 알아본 바로는
수술을 하고 나서 만족도는 수술의 성공여부도 있겠지만 개인의 생각차가 클거 같습니다.
난 이정도를 생각했는데 그보다 못하면 실패라고 생각이 들것이고 그냥 조금 나아질거라고 생각을 하면
생각보다 좋아져서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기전에 너무 기대를하고 보면 재미없고 아무기대없이 보면 의외로 재미있게 보는 영화가 있
듯이 말입니다. 너무 이상한 비유였나요??
그리고 마지막 질문을 하신건 다른 병원에서는 언급을 안했는데 ㅂㅈㄹ 에서는 1차 수술을 하고 2차를 하게
되면 상상초월적인 가격인 100만원 이하로 해준다고 하네요. 다른 병원은 모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여기 사이트를 안건 얼마 안됩니다. 그런데 다들 너무 이상한 정보만 쓰시는거 같더군요. 제가
알아보고 싶어서 잘 뒤져보아도 뭐 알바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들 알아만 보시는건지 쓸만한 글이 없
어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 다들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성주모발이랑, 김수균모발 상담 받고 싶은데..
>김수균보다 황성주 모발이식비용이 더 싸나요?
>황성주에서 하신분이나 비용아시는분 한 3000모정도 심으면 좀 깍아서 얼마 정도 하나요?
>그리고 3000모심었다는걸 어떻게 확인하죠? 황성주모발이식 생착률 좋고 정말 잘하나요?
>만약 수술하고 기대한거 보다 만족을 많이 못하면 어떻게 하나요?
>2차수술을 하게 되면 몇프로나 할인이 되는지도여..
>
>답변 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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