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후 이제 딱 53일 만땅채우네요...
지금까지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이식후 4일간은 아무데도 못나가구(엠자이식부위티납니다ㅠ.ㅠ)
5일째 머리감구 그날이 설날아라서 할수없이 외출을 해야해서 친척집들 갔는데 머리감구 말리니까
못알아봅니다. 제가봐도 자연스런 스타일(100%는 아니구 70%정도요)~~^^ 좋았죠..
이식후 2주가 넘어서면서 약 17~8일째 앞머리도 지문으로 문지르며 감았습니다.(시원한감 좋았습니다)
오돌토돌한게 좀 징그러운거 같기도하고 느낌 암튼 그렇습니다.
그때부터 이식모발 20~30%빠지구 그담날부터 머리감을때마다 계속 뭉텅뭉텅 빠지더군요.
물론 물리적으로 지문으로 문지르니 빠지는거 같아요. 그떄부터 머리 휑해지면서 앞머리가 수술하기전보다
더 넓어지고 숱도없어지고 저는 엠자부위만 했는데 앞머리의 가운데부분도 많이 휑해져서 정말 머리빠진다라는게
확 티납니다. 동반탈락인지 먼지 암튼 수술전보다 악화된건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지금까지도 고생하구요.
어디 나갈때마다 거울보고, 나가서도 자꾸 화장실가서 확인해보고 미치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렇게 울고만싶네요....마음이 약해지고...........이대로 계속 진행되면 정말 앞.위머리 모두 날라갈텐데...
저 프카먹은지 3년 넘었구요..정확히 3년 5개월정도.. 효과는 좀있는거 같긴해요. 그래도 윗머리와 정수리부분
아직은 숱이좀 있어서 다니는데는 지장은 없는듯 하구.. 그거 안먹었으면 지금 윗머리두피 훤햇을것같아여...
그래두 절 우울하게 만드는건 진행은 되고있다는게 문제죠. 조금은 더디더라도 언젠가는 훤해질 날이 오리라는 생각은
절 정말 미치게만들어요.. 지금 가장 우울요소는 앞머리가 많이 휑해진다는거에요!! 이식부위에 조금씩 잔털이 있는데
이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요. 앞머리가 정말 많이 탈모가 되고있는게 느껴져요. 이거 동반탈락때문인가요??
경험자님들!!!!!! 이거 다시 나는건지 아니면 이대로 더 진행되는건지 답변 주세여!!!!~~~~~~~~~~~~~~~~
제 희망은 아직 이식모가 나고있지는 않지만 3달후부터는 까맣게 쑥쑥 올라오고 이식수술 때문에 빠진 앞머리 부분도
같이 자라는거 입니다. 솔직히 세달후면 이식모가 자랄거라는 희망은 있지만 동반탈락인지 원래 빠질 머릴지 모를
이 넘의 앞머리또한 날거라는 희망은 좀 어두어보여요...겁이나고...
그래서 그런데 고수, 경험자님들 엠자 이식후 더 넓어졌던 머리들 복구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정말 절실하네요..여친두 갖고싶고 그런데 좋아하는여자 있어두 고백도 못하고 슬픕니다.
수술후 더 확장된 탈모부위 복구되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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