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르에 대해서 말들이 많네요..
저두 부산에서 모발이식을 하려고 저저번주에 모생외과 갔었습니다..
시설도 별루 안크고 인테리어도 요새 병원보다 후지더군요..
김정철 교수님 부산,경남 지사라기에 찾았갔었죠..
의사선생님인지 간호사들이 실장님이라 부르는 사람한테 상담 받았습니다..
음.. 느낌은 이병원에서 해야겠다.. 라는 생각은 그리 강하겐 안들더군요...
(제가 처음간 병원이고 모발이식을 생각도 안해봤기때문에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음)
수술에 대해 설명듣고 사진 몇장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병원을 알아보던 차에 이 사이트를 알게됐고 근처에 보자르란 병원이 모발이식하는 병원인걸 알게됐죠..
빨간간판...
수술비가 무쟈게 싸더군요.. 거의 모생외과의 절반정도...
맘이 쏠려서 좀더 알아보던 차에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왜 유독 보자르만 말이 많을까? 모생외과는 잘한다고 하는데 왜 수술받았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나?
이 수술의 특성상 수술이 잘되면 오히려 소문이 안날꺼 같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모발이식 병원 홈페이지를 쭈~욱 보다가 그나마 믿음이 가는 병원의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생착률과 고객이 원하는데로만은 안 심어 준다는거 그리고 가격..... 황정욱 모제림의 경우 88%이하일경우 재수술을 보장하겠다고 했고 모생외과는 90% ..모생외과의 경우 m자만 메꾸려고 한다면 다른데서 해라고 하더군요..(제가m자) m자만 시술하면 나중에 더 보기 흉하다고.. 그리고 가격의 경우 500이상이고 이식모수랑은 다 상관없다고 하더군요..
어제까지 보자르 쪽에 맘이 좀 갔었는데 상담글 보고 다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모발 심을때 각도 같은거 필요없다는 선생님 글에... 모생외과에서 수술 실패사례에서 직각으로 심어서 머리가 다 뻗친 머리를
봤거든요..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각도가 이상하면 가르마도 이상할꺼 같고...근데 시술한 사람들 사진보면 잘 된거 같고...
머리에 피부병도 있는데 이식만 하는 전문 병원들은 다들 지루성 피부염은 탈모의 2차 징후라 하여 치료에 대해서는 별 말을 안하네요... 피부(밭)가 좋아야 모발(종자)이 잘 자랄꺼 같은데....
집에서는 모발량이 한정되어 있고 이왕하는거 돈이 들더라도 잘하는데서 해라는데... 잘하는데가 어딘지 모르니..
담주에는 모아에 가보려고 합니다.. 모아는 피부과도 있고 두피치료부터 한다음에 수술한다고 하니 일단 가서 상담 받아보고
결정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일단 2차까지 생각중이라 m자 밀도 많이 높인다음에 중간에 빠지면 다시 심을 생각입니다..
모아 가본다음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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