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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모발이식 병원 선정 후 같이 수술 받을 분 연락주삼

  • 20년 전

  • 985
0
^^ 모발이식 할려고 병원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5~6월 정도 받을려구요.
이게 한 10년 정도 천천히 진행이 된거라 1~2개월 늦어져도 별 차이 없을거 같네요.
수술 먼저한다고 머리 빠지는게 멈추는 것도 아니고, 점장이가 결혼은 3년 뒤에 한다고 했으니 급할 것도 없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병원에 상담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도 병원 몇군데 가볼까 생각중이구요.
병원 결정 후 수술 할려구요.

제가 올해 33살인데요.
머 일찍 받으신 분들 늦게 받으신 분들 장단점이 있으리라 믿지만
저는 지금이 딱 좋을거 같네요.
돈도 어느정도 모았고, 이제 탈모가 3-4기여서 거의 라인이 밀릴 만큼 밀려서
확실히 심을 곳을 구분할 수 있어서 좋구나 하고 자기 만족을 합니다.

단, 수술을 받던 안받던 약물 치료는 꾸준히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 저도 5년전에 프로페시아도 6개월 정도 복용해보고 별효과를 보지 못해서 끊었고
미녹시딜 제품은 계속 쓰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값도 3만원 정도면 2달 정도 쓰고 약국가서 그냥 사면 됩니다. 여자 후배가 추천해 줘서 5년째 쓰고 있는데 효과 있으신 분들은 꼭 쓰세요.)

그렇지만 이제 부터는 프로페시아도 먹고 수술도 받고 본격적으로 관리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운동을 좋아해서 항상 식사와 운동을 꾸준해 해서 몸을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머리는 넘 관리를 안한거 같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나저나 제가 요즘 혼자 뛰어 다니다 보니 이게 보통 고생이 아닙니다.
(대다모 글 몇천개씩 읽으며 웃엇다 우울해졌다 하는것도 포함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수술 받으실 분 있으면 제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가 성격이 워낙 적극적이고 금액 협상의 달인이라 같이 받으시는 분들은 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웬만한 배짱 아니면 ^^ 당사자는 자기 수술비 못 깎습니다.)

솔직히 나도 혼자 다니기 심심한테 관심있는 사람 연락주삼.~~~


조건 (그냥 희망 조건)
1. 연령대가 비슷한 30대이면 좋겠다.
2. 이왕이면 잘 생긴 사람이면 더 좋겠다. (농담입니다.)

수술 받고 우리도 김태희 같은 여친이랑 스티커 사진좀 찍어 봅시다. ^o^

그동안 나 싫다고 떠난 여인들 모두 후회하게 될거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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