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님.
>새벽님처럼 후기를 간간이 올려주시는 분들 덕에
>귀중한 정보를 하나하나 얻어가는 사람입니다.
>
>저는 이번 주 토요일에 병원에 내원하기로
>하였으며 진료 후 계획을 잡으려고 합니다.
>
>앞으로 계속 좋아지실 모습에
>괜시리 제가 더 설레입니다. ^^;;
>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 시간이 넉넉하게 흐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한 상태에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
>후기의 마지막 부분에 밀도에 대해
>말씀을 주셨는데 가시적으로 꽤
>실망스러운 정도인지요?
>
>정상모발의 밀도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사람이 보았을 때,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작년 여름에 내원을 했었고
>올해 4월쯤에 다시 방문하는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그 때 수술을 하게 되면,
>일반인이 볼 때 황당할 정도까지는 아니
>라고 하셔서 좀 여운이 남았습니다..
>
>그럼 거듭 감사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두루 평안하십시오. (--)(__)
일단 현대의학수준에서 100% 정상밀도로 만들기는 어렵다는거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면적당 심는양이 밀도를 좌우한다는 말인데요, 이건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겁니다.
님의 탈모상태가 어느정도인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M자 초기탈모이면, 1차수술로도 어느정도 만족하실거라 생각들구요
현재 제가 실망스럽다고 말하는 부분은, 정상밀도와 비교했을때 이식부위가 약간 빈약하다고 느꼈기때문에 그렇게 말한겁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제가 좀 완벽주의같은 성격이라 수술후에 정상밀도를 바랬었거든요. ㅎ 모발이식을 제대로 받았다면, 정상밀도는 아니더라도 바람불었을때 머리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정도의 밀도는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제 상태로 봤을땐 거짓말이 아닌듯 합니다. 뭐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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