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몽입니다.
간만에 들어와보니 그곳에 대한 글들이 올라와 있어 쭉 읽어보고
아직도 님들이 궁금한점이라든지 지금까지의 간접,직접경험,상황등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짧게나마 글 올려볼까합니다.
음...각설하고 저와 가발7년차님이 수술후기 올리고서 많은분들이 아마 그곳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얻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우선 국내시술법과의 차이점,장단점등은 저나 가발7년차님이나
그곳을 통했서 수술하셨던분들 글 검색해보시면 비교,판단이 가능하실꺼라 믿고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전에도 언급했지만 경제,인적인 인프라문제등등을 감안해서 식모기는 국내실정에 맞춘거라고 보시면 큰오차는 없을겁니다.
(탈모인들 입장에서는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작년 수술후기 올린직후 꽤 많은 비판?과 가발7년차님하고 동일인물 취급하시면서 여러분들이 논쟁을 하셨죠.
아마 이런 알바문제는 게시판 수년전이나 현재나 없어지지 않고 끈임없이 제기되는 온라인상 어쩔수없는 부분인가봅니다.
그당시 그렇게 많이 심으면 생존율 떨어지고 뒷머리 아작난다,절대 5,000모이상은 불가능하다,
수술후 관리문제가 있다,의술이 떨어지는 곳이니 워험하다,모낭분리는 동양인에게는 육안분리가 유리하다...등등을
비판적으로 표현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정보기준이 서계시는지
이제는 그부분보다는 비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네요.
물론 중소기업직장인들이나 더더욱 학생들에겐 적은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식양,비용면에서는 국내와 비교해서 메리트가 있으니...
단순히 이식양과 비용만을 비교한다해도 소위 유명하다는 곳에서 1,2차를 한다치더라도 그곳 1차가 훨씬 싸니 말입니다.
(몇년전이지만 상담시 2,500모 1차에 750에 그것도 2차까지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이수술이 원래 비싼줄 알았죠.)
국내병원이 더더욱 노력,경쟁하고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한다면 당연히 더 다운되리라 믿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가면 되질 않는냐 그러시는데
글쎄요...제가 이사업을 했다면 그쪽과 아마 라이센스라고 해야하나요 적어도 한국에서의 독점계약를 요구했을겁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 추론이니 뭐라 정확한 말씀은 더 이상 못드리겠네요.
자세히 알아보심이...
tip...
러시아어도 사용하지만(우리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일본어 구사하시는거하고 비슷한 경우라 봐야겠죠.)
자국언어가 있고 당연히 영어도 사용합니다.
음...
국내에서도 1차에 4,000~5,000모도 하는걸로 알고 있고 직접 봤지만 그래도 같은 면적에 심는양을 비교한다면
밀도면에서는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하지만 탈모가 심하지 않은경우나 모발이 굵고 2,000~3,000모면 충분하다는 결과를 얻으신분들은
굳이 비용면에서 국외에서 할필요는 없을듯싶네요.
제가 이식반년이 넘어 내린 결론은 국내든 국외든 이식수술이 탈모전 풍성한 스타일로는 돌아가기 힘들다는겁니다.
기대치를 높게 잡으시면 분명 돈이 아깝고 불만족에 도달할겁니다.
어느병원이 좋고 나쁨을 떠나서 젊은분들은 숱있을때 관리 하세요.
술담배 끊으면 좋겠지만 줄이기라도 하시고 운동하시고 제때 자고 균형있게 먹고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약물도 복용하고 바르시고 물론 모든분들에게 100% 효과는 있을수는 없겠지만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고 저정도의 반만 노력했다면 아마 아직은 이식까지는 가지 않았을까하고 상상합니다.
ps...
숱이 얇고 원래 머리숱 밀도가 떨어지다보니 전체적으로 시각적인 효과는 5,000모이상이라도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1차하신분들이 2차를 생각하고 하나봅니다.
참...사람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리고 다들 여기에서까지 와서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뭐 있겠습니까...
모든걸 긍정적으로 대하며 희망을 갖고 득모합시다.
제글을 읽으신 모든분들이 매일 매일 좋은일 한가지씩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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