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서 서로 글남기고 이메일 주고 받다가
알게 된 분들 몇분이 있습니다.
그중엔 완전 대머리분도 계셨고
남성형 탈모는 아닌데 엠자로 인해 고민 하는 분도 있었구요.
저 같은 경우엔 엠자형 남성탈모였구요.
수술후 만족감에 대해선
드물게 대만족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리 만족 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공통된 의견은.....
수술후 결과가 이렇게 나타날 걸 알았다해도
수술 받은 거 자체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는다고들 하시더군요.
님 나이가 25라고 하셨죠...?
그 나이에선 정말 여자를 원인으로해서 머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되죠...
많은 분들은 그 나이엔 왠만하면 수술 자제 하라고 합니다.
나중에 더 벗겨질테니 그때가서 하라고들 말씀하는거 같더군요.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제 생각은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20대에 얻을 수 있는게 있고
30대에 40대에 50대에 얻을 수 있는게 다르겠죠
그런데 20대와 30대엔 머리땜에 받는 스트레스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을거 같네요.
저 또한 그랬구요.
전 올해 3월말 경에 수술 받은 사람입니다.
수술전에 참~ 이병원 저 병원 많이 방문상담 받아보았구
병원에서 일하는 분들도 만나보고
각 병원에서 수술 받고 치료 받으러 다니는 분들도 만나보았답니다.
가격은 생각지 마시고, 수술후 모습만 생각하시고 수술여부만 결정하세요.
그리고 나서 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병원선택하시면 된답니다.
비싸다고 해서 유난히 수술결과가 좋은 것도 아니고
싸다고 해서 유난히 수술결과가 형편 없는것도 아니더군요.
아마 비싼병원 싼병원환자들 일렬로 쭉~ 늘여 놓고
누가 어디서 했는지 구분해보라고 하면
정확히 끄집어 낼 수 있는 사람 없을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도 기술도 좀 진보할테고
모낭배양법도 10년후 정도면 이루어 지겠죠.
20대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저도 20대에 여자 만날때 마다 모자를 쓰고 다녔던 아픔이 있었답니다.
왜 오빠는 맨날 모자써?
이 말 듣고 나면 그 여자 다시 만나기 힘들어 지더군요...
용기내시고 시간만들어내고 금전적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20대의 행복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리땜애 너무 많은걸 포기하고살아서........
>많이힘듭니다................지금나이 25인데.......가슴한번 쭉표봣으면....................괴롭습니다....
>저의경우는 이마한쪽라인이 높습니다...... 앰짜조한마디루......
>원래 그랫습니다 재생각으론어릴때부터그런거같구요.......탈모도앰짜부위가 얇아지는거같네요.....
>아지긋한 세상에서얼렁벚어났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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