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처럼 머리가지고 마음 아픈 사연이 많답니다.
달동네에서 한방에 식구가 많아 괜시리 떠돌아 다니기도 했답니다.
돈이 없는 서러움과 대머리까지 겹쳐 속상해 포기하고 청춘을 그냥 버리기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돈을 벌려 노력하고 뒤를 돌아보니
내모습에 6살아들 친구들이 이 아빠가 내사랑하는 아들의 놀림감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래 못하는 켬푸터를 뒤적거리다가 이젠 머리는 온통 계급장이 되어버렸답니다.
그거다가 좋아하는 이팀장과 배선생(차차)을 만났고 무엇보다 이팀장의 모습에 마음이 아펏답니다.
새로모가 그리대단하냐고 누가 그러시냐고 하더군요....
지금까진 인정합니다.
수술받은 사람들이 다 느낄정도로 대단합니다.
단 우리나라사람들 한해서 입니다....
우리는 새로모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제2의 새로모가 나와야하고, 우리병원들이 정신 차리게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좀더 저렴하게 많은양을 이식받아야 합니다.
그점이 제가 바라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연세모발에서 5000모를 이식받고, 나중에야 알앗답니다. 확실한 수량은 모르겠지만, 전 잘 선택한듯 하였습니다.
후회 없는듯 했고 지금도 처음에 많이 이식한것 잘 선택한짓이라 생각합니다.
모발이식 우리나라에서 도입되어 수술받고 또한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그루지아가서 수술받은 선배이식받은 분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한국인의용기. 내머리를 한껏 던질수있는 선배이식자들 께 감사할 뿐입니다.
새로모 다녀온 사람들의 대변자가 아니라 내느낌을 전하고픈 맘 이었답니다.
첨에 가발7년차님(의사인 이분은 수술비가150만원이 적정가라고 하신분)하고
모몽님이 여기다가 체험담과 의견을 올릴때 난리가 났습니다.
완전 사기에다가 도저히 그렇게 많이 밀짚수술못한다 사기다 취급받고 머리 아작 난다고 다들 그러더군요...
그러다가 태클왕닝. 빈스님등이 슬슬 사진올리고 나니 이젠 악덕 프로커니 불법이니 취급당합니다.
정말 이젠 싫어지네요...
이 두손이라는 이름 그리고 두손2과 두손3의 네임(아이디) 싫어 하는사람 여기 꽤 됩니다.
원래 이곳은 첨은 적극적으로 왔다가 필요 없으면 오지않는 곳입니다.
그게 당연하고요...
그럼 저가이든 고가이든 그 병원들은 계속 일바 동원 할테고
초짜들은 그저 우리나라 병원이 최고 인가 부다 라는 생각이 들테고요.... 이게 계속 반복 되는것입니다.
이팀장에게 들으니 님도 8년전에 모발 이식 받은분 이시니 그당시 우리병원수준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많이 좋아지고 점점 단가로보면 싸지지 않앗나요?
언빈님께서 힘껏 싸워 주세요....
정말 이젠 이곳에 오지 않고자 합니다.
금방은 이팀장이 말해서 왓지만, 앞으로는 또다른 두손이 나타나 맹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새로모가 부당하게 이득을 착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나같은 대머리 상대로 사업하는 것이라 그렇지만,
엄연히 사업이고 거기에 따르는 그사업 결과는 대머리들의 엄중한 판단의 심판을 받을 것 입니다.
저나 님이나 다른 대머리들 생각( 내가 비싸게 했으니 너도 그가격에 수술받아라 라는)
나쁜심보로 생각 하지 않을 것 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 아픔을 기억하거든요...
이곳에 남아 열심히 저 대신 활약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동안 미안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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