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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님 답변의 글 늦은것 죄송합니다.

  • 20년 전

  • 829
0
두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 또한 젊은 나이부터 탈모가 시작된터라 화려한 20대를 우울한 20대로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창 멋졌을때도 있었지만,,탈모라는 고질병으로 인해 성격 자체마저 변해버린 제자신을 원망해본적도 있습니다.

두손님의 글 읽고 많은 것을 공감했습니다.

특히 이글귀.

"내모습에 6살아들 친구들이 이 아빠가 내사랑하는 아들의 놀림감이 되어버렸답니다."

저또한 두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하루는 아이가 그러더군요..아빠는 왜 머리가 짧냐구..왜 머리가 없냐구.,,.,.

답변은.. 아빠 직업상 이럴수 밖에 없다고 아이에게 이렇게 설명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진정한 친구 , 진실한 친구를 원한다면 자기 자신부터 진실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두손님이나 이팀장님께서는 저보다 연장자이시니 당연히 친구가 아닌 동생이겠지요.

다만 인터넷상으로 이렇게 서로의 의견을 펼쳐가며 분분했던 시간또한 헛되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제가 올린 글은 의문점에서 시작된 반박의 논지이니 불법적인 결론을 조장하는 글이 아닌 또다른 답변을 원하는 글로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가 서로의 의견을 통함으로써 글을 읽는 다른 분들또한 많은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갔다고 생가합니다..

아,,물론,,,서로의 비방적인 부분은 빼구요....^^.....

시간되시면 만나뵙고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허물없이,,,

개인에게 악감정 없는 반박의 글이 개인적 감정으로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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